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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스크랩 김근태씨의 사인(死因)은 파킨슨병이 아니라 패혈증(敗血症) 입니다.
김광휘 추천 0 조회 263 11.12.31 11: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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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1 12:22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12.31 13:25

    슈퍼루키님, 고맙습니다. 명년엔 더욱 건강 하세요.

  • 11.12.31 13:22

    한해동안 좋은정보 글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31 13:28

    강바람님, 고맙습니다.
    명년엔 부군께서 쾌차 하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1.12.31 19:48

    새해에도 더욱건강하시고 유익한정보 주시길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12.31 21:37

    산들님, 고맙습니다.
    새해엔 쾌차 하시고
    댁내도 균안 하시기를 빕니다.

  • 12.01.01 00:32

    파킨슨병으로 죽지는 않지만. 죽는 원인을 제공하는거죠,목에 기도가 막혀지는병 아닌병,가래가 코로 빠지지 않아서 귀쪽으로 가서시신경을 막고 나쁜지방질들이 뇌와 목쪽에서 공간을줄여가니,사방 8방에서 숨통을 조여온다고나 할지가래가 폐로 넘치는날과 목에서 떡 같은것 혼자 물준비없이 먹다 막히면 D 데이니 물을 항시준비하시도록,

  • 작성자 12.01.01 02:05

    아라리님, 맞는 말씀 입니다.
    병은 너무 불안해 해도 독이 되고
    또 너무 여유만만해도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제 글 중에 하루하루 늙어 간다는 말이 사실은 그 말입니다.
    보니 환우님들이 제 생각보다는 덜 심각합니다.

    2012년에는 아라리님께서 쾌차 하시는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12.01.01 11:57

    고맙습니다신문에서파킨슨환자였다는글을읽고맘이좋지않던차에정확한정보를접하니그래도좀낫네요

  • 작성자 12.01.01 12:32

    나비님, 다행입니다.
    무슨 일이든 안 좋은 쪽을 연상하면 더 불안해집니다.
    희망의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12.01.01 20:03

    파병으로 죽지는 않는다니 별로 위로는 안되지만 어쨌든 다행인 것은 맞겠죠? 여러분 모두 힘내서 파병 이까지껏 하고 힘껏 물리쳐봅시다. 광휘님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1.06 12:22

    은조님의 댓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1.06 12:12

    저희 엄마는 오랫동안 파킨슨 병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친구(?)분들중에는 가끔 파킨슨 병으로 누가 죽었다는 소식을 굳이 저희 엄마한테 알려줍디다. 이런 사람들이 친구인지도 의심스럽고 화가 납니다. 그런 사람들의 의도는 뭔가요?

  • 작성자 12.01.06 12:21

    그런 사람을 영어로는 idiot이라 하고, 한국말로는 '푼수'라고 하지요.
    생각이 모자르니 다른 의도는 없을 겁니다.
    친구 사이이니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 하세요.

    어머님의 건강을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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