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KBS2방송일자 7월 11일 수요일밤 10시45분 재방송일 7월15일 06시45분 방송)
도울 김용욱 교수의 "단박 인터뷰" 내용 일부입니다.
청개천 복원공사는 청개천 물에 발을 담그는 수준, 즉, 포석정을 약간 확대해 놓은것에 불과한것이지만 대운하공사는 상식이하의 발상이다. (이하 생략) (티비 꼭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요즘 상황에 맞는 노래라고 부르시더군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의미가 있는 노래말인것 같습니다.
그 새는 녹두꽃을 꼭 떨어지게 하겠지요?
첫댓글 청계천도 맞는것 같구 새(여옥)가 녹두(명박)를 떨어 뜨리는것도 맜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어야 대한민국이 웃을수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