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나아가고 또 나아가도 언제나 또 다른 정상이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지요.
<비뢰도>를 쓰기 시작한지 10년.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둘이 되었다 해서 길이 두 갈래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이야기를 쓰겠다는 데는 변함이 없으니 말입니다.
첫댓글 휘유~명언!
ㅋㅋ 명언이죠
근대 좀 빨리 나왔으면....
그러게말이예요 ㄱ-
명언이네요 근데 30권 좀 빨리 나왔으면...
30권 빨리 나와야 하는데....
첫댓글 휘유~명언!
ㅋㅋ 명언이죠
근대 좀 빨리 나왔으면....
그러게말이예요 ㄱ-
명언이네요 근데 30권 좀 빨리 나왔으면...
30권 빨리 나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