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칼(1,5) 양손으로 잡는 손잡이를 잡고 휘두릅니다..
길갓 옆 나무(측백나무같은) 윗부분를 자릅니다.. 나무아래쪽은 거미줄이 붙어 잇네요.
그리곤 칼날을 보는데 날에 이쁠이 살짝 나간것같아요.. 그래도 괸찬다는 느낌
음악소리가 나는데 중복으로 들리네요..
집앞 길가인데 컴퓨터인지 켜져 잇는듯하고, 중복으로 들리는게 싫어서 스피커를 찾는데
스피커가 2개입니다.. 한개는 꺼버린듯합니다..
우리집 마루인데 제가 오이를 썰고 잇네요.. 오이냉국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껍질부분만 자른듯합니다. 온전한 오이가 보이는데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리곤 담을 통을 찾으러 부엌으로 들어가보니 가마솥안인지아님 통안인지 묵은지볶음김치인지
버려져 있느듯..
첫댓글 감사합니다
쌍수보세요 11 22 33 4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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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1등을 위하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