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 c'est ma riviere 마리짜는 나의 강입니다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센 강이 당신의 강이듯이 Mais il n'y a que mon pere 그러나 지금 기회있을 때마다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그것을 회상하는 것은 Quelquefois... 나의 아버지 뿐... De mes dix premieres annees 처음 10년간의 추억은 Il ne me reste plus rien 나에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Pas la plus pauvre poupee 가엾은 인형과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옛날의 보잘 것 없는 후렴구 외에는 D'autrefois... 아무 것도... La la la la ... La la la la...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내 강의 새들은 Nous chantaient la liberte 모두 우리에게 자유를 노래하고 있었어요 Moi je ne comprenais guere 나는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Mais mon pere lui savait 아버지는 그걸 알고 있었어요 Ecouter... 다만 듣고 있을 뿐...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지평선이 훨씬 멀어졌을 때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새들은 모두 희망의 길 위로 Sur les chemins de l'espoir 날아가고 있었어요 Et nous ont les a suivis 그리고 그 뒤를 쫓아 우린 온 거예요 A Paris... 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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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좋은아침에서 좋은점심으로 사뿐이 넘어 가세요....수직상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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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덕분에 무사이 세수 하고 행복하게 가출 하였읍니다....샤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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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아름 다운 밤 이 될꺼 같아요....장군님....La la al a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라 라!
어머나,,,아직은 올챙이 입니다....비가 소록소록 나리고 달빛이 구름을 벗어날때...청개구리가...가되는데요....감 사 하 옵 니 다''''긴머리 소녀님^^
분위기 ..... 오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라~라~라~라~..........감 사 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셧다니....좋은밤 되세요....육판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