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으로 지하철(지하구간)을 건설할때는 모든 역에 대피선을 건설하고,
주행선로를 복선 만큼만 건설할게 아니라
2복선의 넓이 만큼 공사해서 2복선전철화에 대비했으면 합니다.
다만, 분당선처럼 노선이 길고 광역적인 노선에 한해서요...
2. 이건 질문입니다.
어떤 분께서 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의정부-동안 이 아니라 의정부-소요산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차량기지 땜에 그런가요? 소요산 역 주변에 차량기지를
건설해서 그런가요?
3. 7000호대, 8000호대등 디젤기관차로 편성된 무궁화 새마을 화물열차가 지하철 구간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경의선 건설을 놓고 지하화 땜에 진통이 많았잖아요.
왜 그러죠??? 또,,, CDC 열차도 지하로 운행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디젤 기동차들이 지하로 운행하면 배기가스가 배출되어 호흡기 질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선로 2복선 설치라... 실현가능성이 낮은듯... 만약 건설해 놓고 그 노선의 수익성이 모자란다면 돈만 날리게 되는 거죠.
80000 이나 8100,8200 은 괜찬을듯,,,,,,,, 예을들어,,,, 오리발-> 영등포->서울->의정부행.. 도시 도시 통근 무궁화..(X같은말??? 통근시간에 배치하면,,?)
지하구간의 2복선...1호선은 검토 할만 합니다만....그 외의 노선은 힘들것 같군요...모든역에 태피선을 만드는 것도 그렇구요...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가 목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