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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내 삶에 아기는 없어" 23세에 임신방지수술 伊여성 논란
안택수 추천 0 조회 322 22.11.15 05: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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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10:42

    첫댓글 저 나라에서 임신 방지 수술땜시 큰 논란이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기는 신의 축복이라는게 저 종교의 가르침이니께,
    저 수술은 신을 거부하는 걸로 인식되는 겁니다.

  • 22.11.15 12:28

    이런 사회구조아래서 사회나 국가라는 집단이 형성될 때에
    우리는 개미나 벌 등의 초밀집집단 사회행태를 보이는 생태계를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죠.
    왜라는 의문은 곧 그들의 생태를 이해하게 하는 근본적 신뢰라고 보이죠.
    어찌하여 왕개미와 왕벌만이 생식능력을 가졌을까.........

    우리는 고등동물중에도 그런 개체를 보게 되는데 바로 하이에나이죠.
    여왕이 통치하면서 다른 하이에나는 생식을 못하게 하는 구조로
    그들집단이 형성되었다고 하죠.
    인간들도 미래에 그렇게 가지 않는다고 보장하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왜냐면 월등유전자를 쫒다보면 그런 유전자가 자연발생하거나 과학적 창조를 통하여
    그런 일이 발생할 것은 자명하다고 보여지죠.
    육체적으로 월등한 우성인간주의는 충분히 그럴 것으로 보이고 문명은
    자의반타의반으로 수렴되리라 보여지죠.

    생태계를 통한 집단생명체의 한계를 고찰해보는 것도 유한존재를 무한존재로 확장하는
    지름길이라 보여지죠.
    그 무한 존재는 생명체의 반대편인 비생명체의 고찰에서 어쩔 수없는 윤회를 갖게
    하는데 그 주인공은 모두이고 전부가 주체라 보이죠.
    수많은 생명체가 공간을 매꾸듯 비생명체도 저마다 다른 색깔로 그러리라 보여지죠.
    시대는 변화무쌍이죠

  • 22.11.15 16:11

    댓글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

    인간의 개체가 너무 많고
    생존 여건이 갈 수록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개체(인구수)를 줄이는 중이 아닐지...^^

  • 작성자 22.11.15 22:57

    관심가지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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