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수염노린재

[봄바라기/곽요한]

[구룡포]

귀여운 친구를 곱게 담아주셨네요 즐감즐공합니다

[봄바라기/곽요한]

비가 오락가락해서 좀 더 선명하게 담지 못했습니다.

[아스라]

잘보고 갑니다.

[봄바라기/곽요한]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이주경]

올해 제가 만난 노린재 중에서 그래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노린재 였어요
예쁜 모습으로 곱게 잘 잠으셨습니다.

[봄바라기/곽요한]

맞습니다.
노린재 중에서는 나름 아름다운 친구지요.

[돌풀]

깜직한 모습의 요아이도 노린재라 냄시나겠지요?~^^

[봄바라기/곽요한]

당연하지요.
만지지 마세요.

[윤태균]

노린재 비슷비슷하여 까막눈은 눈팅만 합니다

[봄바라기/곽요한]

이 녀석은 그나마 알아보기 쉬운 편에 속합니다.

[라이더스]

멋진 노린재인데
희소성의 원칙에 의해서 너무 많은 관계로 가끔은 지나칩니다.

[봄바라기/곽요한]

저도 잘 안 담는데 나비가 없어서 요 녀석이라도 담아봤습니다.

[사영]

등판 문양이 귀족가문의 엠블럼같이 멋집니다

[봄바라기/곽요한]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그래 보입니다.

[몽블랑]

알락수염노린재 즐공합니다

[봄바라기/곽요한]

오늘도 출사하셨겠지요?
저는 식장산에서 나비들과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