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달밤월정사 환한 달밤 고요가 잠을 깨웠다절 마당 너무 밝아 외로움 잘 보인다사람들 단풍 물 들어 한 잎 한 잎 지고 있다.부질없이 먼 길을 되물어 찾아왔다길 잃고 갈 곳 없는 그리움 못 떠나고한순간 나는 나라고 믿었던 나를 버린다 - 詩/김영재 시집 중에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을 건행을 빕니다
이정혜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을 건행을 빕니다
이정혜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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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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