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둘째누님(4)이 촬영(30)했던(꽃뱀
으로 나와 남자를 유혹해 돈을 뺏는 역활의
중국영화.누나는 흰색T팬티의 흰색 시스룩
차림의 여자를 나오네요..)걸,
누나가 소지했던 디카(?)에서 내가 발견을 하고
술상을 곁들여 보고있는 중에 마트(17)직원(25)이
물건을 갖고와서 냉장고(30)에 직접넣고
정리(16,45)를 해줍니다.
마트직원이 돌아가고 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뚝배기 같은 냄비(14)에서
찌개(8,27)가 팔팔끓며 넘치려하고 있어요.
마침 막내누나가 와서 헹주로 들어내는중
에도 뚜껑이(19) 들썩거리며 넘치려는듯 끓고
있습니다..
ㅎ~..
지난주, 16,19,29만 맞았네요..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꽃뱀은 남자를 유혹하는
여성을 말한거여..
꽃배암 20입니다
디카 44
하얀색 디카 38.44
카메라 20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만세 연기하는 거로보면 15도 관찰~~
36줘도 못드시는군!!!!
떵고집은 ??
문디! 오라버니께 말하는거
하고는...
갖고갔었는데 조합실패.
36은 거제도에 사는 여자가
있었잖아..(송이님 말고...)
761회차 04.07.11.24.42.45-30
거래처 여사장과 대화중 꽃뱀언급하는꿈사례입니다
와우~... 베리 땡QQ!!
6끝수 관찰대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슨찌게를 끓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793호차 10 15 21 35 38 43 +31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