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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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Ryu Jun-Yeol)의 팬들이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Africa에 출연하는 류준열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며 류준열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2월 1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류준열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나PD 납치 잘하더라. 잘해. 나미비아 팬티 비싸서 감사하다!', '청춘은 서른하나부터! 세계 일주하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란 응원 메세지에 류준열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800kg이 담겨있었다. 류준열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류준열과 팬들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 제작발표에는 배우 류준열과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 등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은 "샘 오취리에게 아프리카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다고 했다. 절차가 복잡하지 않냐고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걸 듣고나서 아프리카를 가게 될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 류준열은 "실제로 내가 가봐도 그렇게 어려운 곳이 아니라, 아프리카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놀라운 곳이더라"라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는 '응답하라 1988' 4인방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포상휴가지 푸켓에서 아프리카로 기습 납치돼 벌어진 리얼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오는 1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Africa 배우 류준열(Ryu Jun-Yeol)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 www.dreame.co.kr
* 2016년 2월 14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Africa 배우 류준열(Ryu Jun-Yeol)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