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답하라!!!
내가 투표참관인으로 있었던 투표소에서도 여백없는 투표용지였다.
내 하나님 앞에 서약하는 진실이며, 허위사실 공표라면 얼마든 죄값을 받겠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진실이다. 그런데, 이것을 '허위사실유포'라며 11명을 고발했다는데, 선관위는 진실을 왜 감추려드는가? 이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다.
1. '여백없는 투표용지'의 존재는 확실하다.
2. 정상적이었다면 수개표 당시에 작업자들도 '여백없는 투표용지'를 보았을 것이다.
3. 그리고, 개표 작업장에도 감독관들이 있었을 것이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표작업장 작업자나 감독관들은 이 비정상적 투표용지에 대한 보고를 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선관위에서 '허위사실유포'라며 11명을 고발했다는 소식만 있을 뿐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총체적 부정선거의 냄새가 나지 않는가?
선관위는 답하라!!!
첫댓글 헉! 이럴수가~
선관위는확인 해봐야 합니다 !!
헐!~~~사기탄핵도 모자라서 사기 선거?
하~~~ 세상이 장미빛으로 빨갛게
보이는데, 아름답지가 않노 ㅡ !??
컴퓨터로 자동으로 투표용지를 발급하던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사전 투표했거든요
선관위 뭐 착시현상이니 이따위소리...저도 여백없는 용지에 투표했음...
썩은냄새가진동을하네요 휴!
저는 투표용지를 주든데요
저희가족도 모두 여백없는 종이에 투표 했어요 잘못된걸까요 사전투표 했거든요
하 이상하네
지는 투표일9일날 참관인으로 있었고 하나에서 열까지 확인 또확인
눈에 띄는것 없었는데요
동네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