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1/3일 세계 및 대한민국 정치사에 헌정사상 초유의 전례없는 일이 벌어졌는데,공수처가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위해 대통령관저앞에서 경호처와 수백명이 맞붙고,수천명의 체포찬/반 시위대가
혹한속 맞불집회 참담상황을 국내외 주요 언론들이 실시간 보도로 전세계 조롱꺼리가 되었는데...
1.현직 대통령 체포작전 전세계 시선이 대한민국에
0.작지만 큰나라 대한민국 위상
-세계군사력 순위6위(글로벌 파워 파이어) :군사력,경제력,지리적 조건등 종합순위 6위(일본 8위)
-세계경제력 순위10위(전경련) ; GOP 10위,수출시장점유율 6위,수입시장8위.반도체2위,국제특허5위.
-2024파리올림픽 8위: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
-조선소 세계 1~6등까지 대한민국,/대한민국 여권파워 세계 2위(193개국 무비자 방문) 이런 나라인데
AP통신= "윤대통령이 시위대에게 도전적인 새해멧세지를 전달하며,반국가세력과 싸울것을 강조"
로이터통신="이번 사건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전례없는 일로 기록될것이다"
NH통신="대통령관저 주변에서 지지자들의 반발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화통신="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체포영장)
外信시각= "민주주의 후퇴" 라는 우려 /'법치주의 강화" 라는 긍정적 평가 共存
# 세계 대통령 체포사례= 페루 카스티요 대통령 의회해산 하려 한뒤,대통령 물러난 직후 체포.
0.국내 주요 신문 사설 '제목들"
조선일보= "尹체포 극한대치분열 세계로 생중계 국가신인도 또 타격(尹 "탄핵/수사법적책임 피하지 않겟다)
동아일보="국민과 세계가 지켜본 5시간반 부끄럽고,창피하지 않나"
중앙일보= '법치 외치던 윤대통령 대한민국 법치 우습나"
한국일보=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체포불응 국민이 부끄럽다"
0.헌법과 법적 책임
이번 사건은 헌법적 해석과 법적 절차의 충돌로 인해 복잡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데
-대통령의 면책특권: 헌법제84조 "현직대통령은 내란 및 외환죄를 제외한 형사소추권 대상 아니다."
-체포영장 적합성: 윤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체포영장이 '불법적이고 무효" 라고 주장
-.민주당: 윤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내란죄(수괴) 였다가,2025.1.3일 변론준비기일에서 민주당 주축 국회소추
위원 및 대리인이 가장 핵심적인 탄핵사유로 주장한 "내란죄" 주장을 철회한다고 밝혓으니, 민주당의
모순적인 행보에 많은 국민들 '윤대통령 탄핵소추는 그 자체로 이유 없다" 는 생각.
0.대통령 관저 요새화
지난 1.3일 첫체포가 무산된뒤,대통령관저 압구엔 "철조망'을 새로 치고,"차벽"도 추가로 늘려 세워,2차 체포
시도 저지를 위해 '요새화" 하는 모습이 요즘은 가정집에도 철조망 않치는데, 볼썽 사나운 꼴이다.
0.탄핵당은 윤정부 출범이후 2년7개월동안 총29번 탄핵소추안 발의 (대통령,총리,장관,...검사 9명까지)
0.尹대통령 수사와 지지율 up (한국여론 평판 연구소 조사)
직무정지된 대통령을 끌어내겠다고 공권력 진입하고,대통령은 체포안되겠다고 경호처뒤에 숨고,이런 물리적
힘을 주장하는 민주당과 그 지지층은 조기대선만 생각해 조사기관과 정부를 다그치며 정권 잡은듯 군림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에 역풍이 불어,尹지지율이 46%, 국힘이 41%에 민주당은 38%로 뒤 쳐지고 있다.
2.대한민국 체육계의 민낯
0.대한체육회=2024.11월 문체부는 이기흥 회장을 공공기관 운영법위반 혐의(직원부정채용,후원물품사적사용)
직무정지/수사진행중인데,3연임도전 철면피,1.14일 선거 앞두고,강신욱후보가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
0.대한축구협회=정몽규회장은 홍명보감독 선임절차위반,축구협회 사유화,협회내부 탄핵에도 4선도전에
허정무후보의 선거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선거 중단.
0베트민턴협회=2024파리올림픽 女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랭킹1위)이 협회 폭로이후,올해 첫국제대회에서
대표팀 김독/코치없이 출전 망신에 김택규회장 또 출마를 협회 선관위가 등록무효,선거중지 가처분 신청.
*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베트민턴 협회장 김택규는 수많은 지탄에도 또 하겠단 인두껍?
# 結 語 : 정치계/체육계 인두껍들아 ! 작지만 큰나라 대한민국 위상 허물지 말고,改課遷善 좀 하고,
현직 대통령을 수갑채워(오랏줄 묶어) 끌고 가는 꼬라지 세게메스컴에 도배질 하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