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부산 가는 길이 아름다웠습니다.
화엄전 선반에 큰스님 사진이 장식되어 있어서 멋있다고 말씀드리자
용학스님께서 갖고 계신 큰스님 사진 중에 마음에 드신다는 사진들을 보여주셨어요.
아침에 갔는데도
두 번째로 케잌에 촛불켜고 생신축하 노래 부르기..
큰스님께서 너무 신나 제일 첫 번째인 줄 알았어요.
큰스님께서는 네 번째 까지 생신케잌 촛불을 부신 것으로 아는데요^^
불 때마다 처음처럼! 모두가 행복해지는 ~~
지금 다시 생각해도 "사랑하는 큰스님 생신축하합니다." 이 노래
부를 때 너무 행복했어요^^~~
첫댓글 _()()()_
"두 번째로 촛불을 불었다.
네 번째 까지 생신케잌 촛불을 분 것으로 안다." --- 무슨 말인지 아엠 통통.
네 손님도 많고 케잌도 많아서요. 마치 처음 케잌에 초를 붙이고 생신축하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케잌에 초를 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초를 부신 것은 큰스님이니까 글자들을 고쳐야겠어요^^
@慧明華
아~~~ (끄덕끄덕).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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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법 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스님 법체 청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합장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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