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독서왕 대회 이후 이야기. KBS 독서왕대회 철회운동.
(어도연과 연대했지만, 부산에서는 어도연활동이 뜸하다.)
4/30-1차 장학사와 면담( 독서왕대회를 추진할것이라는 입장) - 권경옥, 손경숙, 임미화, 장윤정
5/15- 참학, 어도연과의 연대회의. 심명선 대표님 참가로 방향성 잡음 - 강영숙, 임미영
5/21- 어도연이사장과 2번째 회의, 독서왕대회의 폐해를 학부모, 매스컴에 알릴방법 모색 - 임미화, 강영숙, 김상영, 장윤정
5/28- 2차 장학사와 면담 (담당자로서의 곤욕을 내세움, 독서왕대회의 문제점을 인식못함)- 장재선, 이윤정, 권경옥, 임미영, 강영숙
장학사가 학교에 변경공문을 늦게 보낸 사실을 늦게 알게 되어,(현정란씨가 미리 알려주지 않음)
우리가 주체적으로 면담을 이끌지 못했다.
* 교육청의 벽은 엄청 높아서 장학사와의 교류가 시작된 것 만으로도 면담의 성과이다.
서부의 장윤정(경남연대 강사 대표) 가 장학사와 우리회를 대표해서 , 자료를 정리해서 장학사에게 메일로 보내주기로 했다.
우리회가 교육청을 상대로 할수 있는 재능기부형식의 강연을 준비해보자.
·* 어시민 경남 연대에서 독서문화에 대한 문제성을 전국연대에 가져가서 고민한다고 한다.
* 아이들 학교에서 독서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댓글로 달아주세여~
학교에서 강제적인 독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에게 다가가기란 힘드니
학교를 대상으로 우리의 행복한 독서운동을 알릴 방법을 찾아야 겠지요?
우리 어시민의 모토 <<평등한 책읽기, 자유로운 책읽기, 꿈꾸는 책읽기>> 를 되새기고
우리 동네, 아이들 학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길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