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중심이 지중해 유역이라 무리수를 두시는 분들까지도...
현재의 세계 인종구도를 고대로 적용해...지중해 동부 흑해 유역이 조선의 중심이니...
조선인들은 상당수가 파란눈에 붉은 머리가 많았다고 주장하시는데...
일부 혼혈됀 천민들은 그랫을진 몰라도...그건 좀 무리한 대입일까합니다.
자신들의 주장(연구)을 합리화시키기위해...수 없이 기록됀 조선의 인종까지,풍물까지 모두 조선의 중심이 아닌
서역 속지의 것이 중심이라 합리화시키는 무리수라 봅니다.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를...현재의 북아프리까 흑인들이 설계하고 만들었단 순진한 발상들인 식입니다.
그게 불가능해 보이니...
또,예의 우주인들이 만들었단 환타지를 학자들은 대입합니다.
조금만 봐도 힌트가 생길 것인데 무조건 현재의 인종구도로 고대사를 재단하는 무식한 연구방식입니다.
이집트 파라오들이나 여신들의 모습은 현재의 이집트인들이 아닙니다.
벽화에 나오는 노동자들은 지중해&아프리카 흑인들이 맞으나..지배계급인 파라오나 여신들은 정확히 한국인들 같은 몽골로이드들 얼굴입니다.
지중해의 그리스,로마 신화를 봐도...
최고의 신인 제우스는...북방에서 도래한 신으로 나옵니다...치우씨가 제우스인겁니다.
스키타이(힛타이트)족속이란 얘기져...스키타이의 본향은 역시 알타이 부근...숙신족이자 단군족이란 얘깁니다.
이들의 지배계급은...서안의 피라미드,내몽골의 피라미드,동북삼성의 피라미드등을 만든 몽골로이드들입니다.
많은 용병들이 지중해에서 씨를 퍼트려 혼혈과정을 격었겠으나...
상당수의 귀족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혈통을 유지하며 지배계급임을 과시했을 것이고...
그래, 혹여 혼혈되어 뒷통수가 지나치게 돌출한 자녀를 낳으면 돌로 꾹~눌러 북아시아인종과 같게 만들려 사력을 다했던 겁니다.
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여?
슈메르나 이집트 붕괴 즈음에...일부학자들 말대로 우주선 타고 도망친걸까여..?
무책임한 주장들입니다.
이집트나 지중해의 고대 지배계급은 스키타이(힛타이트)인종입니다.
이들이 따듯한 서남으로 이동해(사실은 흉로에 쫒겨)...피라미드란 불가사이 건축까지 남겼지만...
힘이 강성해진 즈음엔...다시 본향인 에덴동산으로 밀고 올라오는 과정이 수,당의 고구려 침략이라 전 봅니다.
유라시아의 패자인 고구려(동돌궐)가 망하곤 그 중심지 서쪽을 다 먹는게 후기 당나라의 영토이고...
역시 천산일대라고 전 해석합니다.
그들의 후손이 현재는 뭔 ~스탄으로 나라 이름을 즐겨쓰는 중앙아시아 인종이라 봅니다.
그도 역시...서역의 토인들과 혼혈되어...
스키타이 본연의 인종을 유지하지 못한 현재의 인종구도이겠고여...
킵착그한국 즉,서러시아인종이 청나라의 시발점이고...그 족속들이 조선을 굴복시켜 구한말까지 간접통치했단 주장에...
현재같은 노랑머리 잔나비족이 무슨 대륙조선을 누르고 대륙의 천자가 됐겠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이도 역시 인종의 이동경로를 무시한 대입입니다.
깁차크한국의 지배계급은 정확히 동북아의 몽골족입니다.
이건 정사에도 무수히 나오는 상식입니다.
현재 그 곳이 백인들 세상이라 해서...
구한말 이전까지도 러시아의 패권을 쥐고있던 몽골로이드들의 역사를 다 무시하고
지배계급 인종구도를 설명하는건 모순입니다.
그 깁차크의 지배계급인 몽골로이드들 어디로 갔을까여?
역시 천자의 자리인 천산&알타이 일대로 치고 들어와 조선(고려)의 서북도를 차지합니다.
그게 병자란 전후의 인종이동사입니다.
백장한국 러시아가 독립하는건...그 지배계급인 러시아 청장한국이 천산일대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본향이자 천자의 지역 에덴동산을 찾아든것이져...
이들은 고려의 서역 속지였던 카자흐와 우즈벡등을 먹고...신장성 천산일대로 진출...이후 천자의 지휘를 누립니다.
그럼, 또...신장성의 위그루족이 뭐이 그리 똑똑해...대륙조선을 누르고 세계의 천자국이 돼었는냐...?
그 메마른 사막천지에서...?
이런 분들이 있는데...이도 역시 당대의 기후조건과 생태를 무시한 대입니다.
현재의 위그루족은 역시 서역에서 밀려 들어온 오스만터키족이 대부분이라 봐야 합니다.
청나라(청장한국) 본류족이 아니란 것이져...
타클라마칸 저지대는...고대엔 내륙해였던 정황이 많습니다.
타클라마칸의 모래사막이 몇 만 년 전부터 있었다면...그 모래나 황토들은 바람에 죄다 유실돼어 대륙 곳곳으로 흩어지고...
자갈과 바위들만이 남고...다시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로...황토평원이 됐을게 인지상정 입니다.
몇 백 년이면 이런 생태지형 변화가 가능합니다.
현재 타클라마칸이 여전히 모래천지임은...
물이 말라붙은지 얼마 않돼는...과거 수량 많았을 시기는 저지대들은 대부분 내륙해였단 반증입니다.
타클라마칸 라포박 일대 저지대가...과거 수십배 수량이 많았을 투르판의 남부 내륙해였다고 전 예상합니다.
여하간 그 천자지위를 잠시 누리던 청족들의 지배계급들은 어디로 갔냐...?
역시 양이들에 밀려...티벳고원에 고립됐다가 동남아를 거처 남명인들과 섞여 태평천국의 난때 중원으로 몰려든 세력입니다.
한 줄기는 내외몽골로 밀려...현재까지 정착하고 있다 보입니다.
탱그리(단군)신앙의 몽골이 티벳 라마교 일색으로 변한 구한말기의 구도를 그리 설명해야 합니다.
현재의 몽골인들은 징기스칸 당대의 북원(北元)족속이 아니라...
상당수가 카자흐스탄과 티벳일대에서 밀려든...사한국인들...그 중 청나라 타타르족들이란 얘기입니다.
실제로 몽골인들은 구한말기 카자흐인들이 대거 밀려들어왔다 하고...
현재에도 미묘한 인종대립이 있습니다.
사실, 피가 섞여버려...현재는 정확히 누가 본토족이라 구분키도 어렵답니다.
그러나 척 보면 아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 중 적잖은 수가...구한말기 러시아 올란탄(빨갱이)들의 지식인들 탄압때...
동북삼성으로 밀려났다 보이고...그게 동북삼성 조선족들과 섞였던게 현 인종구도로 봅니다.
파키나 아프칸...동남아인종들이 뭐가 대단해 조선이 받들던 명나라의 후예였겠냐고들 하나...
현재의 파키,아프칸,인도,동남아 인종들은...무굴(명?)의 지배를 받던 토인들이 대부분이지...
명의 지배계급 역시 완연한 몽골로이드들였다고 전 봅니다.
무굴의 전신이 티무르제국...티무르제국의 전신이 차가타이한국 차가타이한국은 북원이 정복한 서역속지....
그럼, 당연히 지배계급은 몽골로이드고...우리와 같은 얼굴들여야 합니다.
이 지배계급들 어디로 갔을까요...?
역시,영국등의 양이들에 밀려...동남아로 몰려들어...토왜들과 섞입니다.
앙코르와트로 대표돼는 독실한 불교도의 동남아가...급작스레 이슬람화 됀 현상도 구한말기의 남명족들 이동과 관계가 깊다 봐야 합니다.
토왜들과 섞여 키가 작아진 이들 남명 유민들은...당대 태평천국의난으로 대륙조선 남부가 조선과 청나라의 지배권에서 벗어났을 때...양이들의 힘을 빌어...태평천국을 붕괴시킵니다.
터번을 쓴 상군이나 상승군...신사 세력들의 정체는...중원(대륙조선)본토인들이 아닌...동남아 잡족들과 섞인 무굴(남명)의 잔당들로 봐야 합니다.
이들이 태평군 멸망후...상해를 넘어 산동과 북경으로 진출하고...
대륙조선의 마지막 황도인 현 북경(경성)주위로 몰려 행세하는게...신해혁명과 민국정부의 수립입니다.
대륙조선에 진출한 남명의 왕족들(대원군세력?)이 대한제국을 세워 잠시 대조선의 명맥은 유지했으나..
남명족과 동남아 토왜들 혼혈이 대부분인 민국세력과 공산군세력은 ...이 조차도 동북삼성과 한반도로 몰아내게 돼는게...
부이의 만주국...고종의 한반도 서울이전이라 봅니다.
이후 대륙의 패권을 토왜들이 쟁탈하는게 신해혁명이니.모택동 군대의 대장정이니의 사건입니다.
정리하면 무굴(명)의 지배계급 몽골로이드들은...
현재는 일부 귀족으로만 혼혈되어 아프칸과 파키 인도에 있는격이고...
상당수의 지배계급은 동남아를 거져...상해와 산동 북경(경성)을 거쳐...동북삼성의 만주국 건설에도 합류하거나...
대부분 한반도로 격리됐다 보입니다.
그래, 인도 북부 산스크리트어와...슈메르어가 현 한국어와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만년전에 환국의 슈메르인들이 건설한게 아랍문명이라 우리와 말이 같단 해석...
천년전에 허왕옥이 아유다국에서 신라로 시집오는 식의 꾸준한 해양교류로 언어가 섞였다 보는 요즘의 해석...
다 부질없다 보입니다.
언어는 주요 중심단어들 빼곤...인종이 섞이고 백년이면 전혀 달라집니다.
우리내 자녀들이 미국가서 혀가 꼬부라져 오고...현지에선 다시 그 2세때는 영어밖엔 못하는 이치로...
언어는 의외로 급변합니다.
산스크리트어나 슈메르 문자가...한국어& 한글과 원형이 비슷하다 함은...
고대의 연관도 있겠으나...최 근대...구한말의 인종이동으로 해석해야 한단 겁니다.
현재의 한국 역사학계가 대륙조선을 못찾고...
힘없던 명나라를 구한말까지도 대한제국이 존숭했던 이유는...
고종세력과 우리가 거기(무굴) 출신이 많아서 그런 이치라고 전 봅니다.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도...동남아 토왜들과 섞여 중원 남부로 진출했다가 북경... 한반도로 들어왔기에...
토왜들과 인종도 많이 섞이고...정서도 공유했기에 그랬다 보입니다.
구한말기 대한제국 지배계급들과 대원군,고종,영친왕등이 키가 아주 작았던 이유는...
못 먹어서였던게 아니라...동남아 토왜(메이지왜)들과 섞여서일 것이란 예상을 합니다.
그래, 베트남에 이씨 왕가가 아직도 있는 이치며...
그래,이승만이 한반도 초대 대통령이 돼곤...베트남에서 베트남이씨(화산이씨)가 한국 대통령 돼었다고 축제를 하려다.
이승만과 한국인들이 아니다...전주이씨다...하며 손사레를 처서 유야무야 된 것이고...
그래, 한반도인들은 거의 보살피지도 않았던 ...
정약용선생의 사당을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은 극진히 참배했던 겁니다.
현재에도 이쪽 동남아인들을 한반도로 못 끌어들여 안달하는 남한 지배세력들은...
자신들이 한반도로 오기 전에 거쳐 들어온 제2의 고향을 못잊는 본능적 인종적 친밀감 때문일지 싶습니다.
대한제국의 주체들은...
상당수가 대륙조선이 아닌...
남명 (무굴)의 잔당들이고...그걸 대륙조선 남인들이라 한 정황으로 전 봅니다.
철종조 때 부터가 아주 이상합니다.
첫댓글 원전에 의한 <고대 조선의 변방지대>는 '중앙아세아'지대를 벗어납니다. 또한 <우랄산맥의 서쪽지대> 역시 "변방"지대임은 확실 해 보입니다. 지금의 신강성의 지세와 옛 신강지대의 지세는 확연히 다르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합니다. 지세에서 산맥이나 큰 산들은 그대로이나, 하천과 사막지대는 확연히 달랐다고 말합니다. 현재의 사막지대 한 가운데에 장안성과 같은 성곽도시가 있으며, 누란의 옛 성도 모래 한복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엔 물이 대단히 풍부해 성을 둘러싸고 하천과 호수에 둘러싸인 곳도 있었다고 하며, 농경지는 역시 많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높은 산으로부터 빙하의 물이 녹아 흘러 하천으로 이어져 흐르기 때문이며, 호수는 염수호, 담수호등으로 물고기와 수초가 대단히 풍부했으며, 이 물을 수로를 통해 이곳 저곳으로 연결하여 사용했으며, 둔전도 설치하여 많은 군인들을 먹여 살리고, 중앙아세아의 상인들과의 교역은 이곳지방을 살찌게 했다고 전합니다. 이곳은 불교가 대단히 융성했으나 11세기 경으로부터 칸들의 회교 유입과 장려등으로 서서히 회교화 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인종은 과거 우리와 비슷한 인종이었으나, 우리와 중아의 인종과 혼혈로 서서히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보아집니다.
서양인들의 파라,파라다이스등...하늘을 뜻하는 언어가 파미르(파내류)산맥에 집중되고...
최근 세계를 지배한 몽골족들의 언어로 탱그린(기련)이란 지명의 산맥...복드(위대한,백두?)란 지명...한 탱그리산(황제천산)이란 지명이 집중됀 곳이 현 파미르산맥과 천산산맥입니다.
한자로의 천산(天山)...천해(알알해+발하쉬호+신장성보해)도 이지역의 북서방에 존재하고...
환인의나라가 그 파내류의 기슭...조선이 천해의 동쪽 모퉁이라니...
모두 천산과 알타이 일태에 천자의 자리임을 표시했습니다.
꼭히 구분하자면...한(漢)문명은 그 남쪽 타클라마칸 남부 호탄을 중심으로 봐야 하며...
타클라마칸 서부 야르칸트를 거처 천산유역을 점령하는게 흉노나 조선정벌이요...
청해성 서부지역을 거처 백룡퇴(라포박 인근)를 지나 흉로나 돈황을 치는게...요동정벌이라 보입니다.
산해경의 주체가 한(漢)족이라면...해내(海內)는...최대 북으론 천산을 넘지 못하고...동으론 청해성을 넘지 못하고...남으론 티벳 라사를 이르지 못하고...서론 총령(파미르)을 넘지 못한 구역이라 봅니다.
삼방이 모두 내륙해로 둘러쌓이고...서쪽은 거대 산맥과 알마티등의 내륙호에둘러쌓인 지역...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인 산악지역이 해내(海內) 같습니다.
TV광고에서 유니세프란 단체에서 아프리카 기아들을 돕자는 캠패인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방영합니다.
기부금을 세금공제란 혜택까지 주며, 정작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들은 전혀 모른체 합니다.
세금공제의 혜택을 주려면,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해야지 아프리카의 기아들에게만
그 혜택을 주는 것은 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인종이 어느 인종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꿀꿀이 죽인 카레따위를 명(무굴) 궁정에서 먹던 요리라 주장하는 인도 원숭이들의 본향이 아프리카라는 것을
대륙고려사를 지켜봐 온 분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유니세프란 단체는 스킨헤드(곱슬머리를 은폐하는)와
한 쌍인 단체.
유태인들의 본향이 인도(아프리카)와 서인도(아마존) 동인도(고야=가야)인 것은 원숭이들의 분포지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입니다. 정화의 함대가 100년 동안 색출하여 잡아 죽였던 잔나비들이 발견되어 백년동안 아마존 아프리카,동인도에서 삼포반란을 일으키다가 100년 뒤에 총집결하여 인간세에 대항한 것이 임진왜란인 듯 싶고요.
고려의 조대명(朝代名)이 날조사대로 명(明)과 청(淸)으로 바뀌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고려의 도성(都城)이 있는 지역은 1000년 동안 금(金=골 오르두)이었다고 봅니다.
러시아에 백장한국과 청장한국이 있었나요? 백장한국은 들어봤어도 청장한국은 금시초문입니다.
금장한국이 고려(중국인 金)에서 파견된 번국이었던 것이고, 백장한국이라는 것은 러시아사가 창조해낸 가상의 나라이지 실체는 없었다고 봅니다. 금장한국에서 봉사하던 붉은 피부의 노린내 나는 잔나비 아전들이 좀
있었던 것이겠지요. 청(淸)의 만주문자가 사어가 된 것은 그 글을 쓰던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청(淸)이라는 실체가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급조된 도자기인 본 차이나(本朝)처럼 급조된 가상의 환타지
국이기 때문입니다.
청(淸)이라는 세계제국이 있었고, 그 지배세력이 인종청소 당하지 않았다면, 마땅히 그 자손들은 자부심에
가득하여 그들의 관습과 문화 언어를 지키려 노력할 것이 당연함.
청(淸)은 그 뿌리를 당(唐)에 두고있는 서왜(西倭)들인 푸리턴(puriran)이자 수니파(新) 이슬람이자,
유태이자, 개신교도들일 뿐입니다. 그 뿌리가 순수한(puri=純=淸=靑) 잔나비의 정신에 가깝다 하여 푸리턴이라 부른 것이지, 무슨 푸른 색을 숭배하고, 푸른 하늘을 경배하여 청(靑)이라는 색상을 선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잔나비들의 이두문은 그저 뿌리와 푸를 청이 모두 puri란 발음을 공통으로 들어가는 점만을 포착한 것일 뿐이죠.
잔나비들의 폭력결사 조직인 청방(淸房)이라는 것이 원래 당나라 때부터 전해내려보던 원숭이들의 도둑질 연합체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깁차크한국은티무르(이성계?)의 누차례 정복이후 급격히 약해지고...양이들의 백러시아 진출로 힘을 잃습니다.
이때 사분오열돼는게...청장한국 금장한국 백장한국 크림칸국등인데...
대표적으로 서쪽을 백색을 상징하는 백장한국이라했고,,,동쪽을 청색으로 상징되는 청장한국이라 했는데...
항시 청장한국이 킵차크한국의 황제격 역할을했다 나옵니다.
청나라의 발상지를 전 그 지역으로 봅니다....오늘날의 투멘카,옴스크 중심으로 봅니다.
차한(車漢)정벌은...백장한국이 청장한국 지역이 이르티슈(원조 흑룡강?)를 침범한걸 정벌하는 것이며...
차한(車漢)은...백러시아를 뜻하는 "차간탄"의 한자표기 같습니다.
몽골말입니다.
청방(淸房)은...구한말기 삼합회 유사한 중원서남부 범죄조직으로...청나라에 협조한건 맞으나...
청나라 발상지나 황조 근간관관계없는지역이자 주체라 보입니다.
태평천국 탄압의 일원들입니다.
청(淸)의 어원은...여진어의 해동청 중 덩치가더 큰 암컷인...날진(나르친)...즉,칭"에 어원이 있다 보이고...
그게 후대엔 하늘을 뜻하는 청천(淸天)으로 한역돼고...부풀려진 것이라봅니다.
원랜 해동청이란 말도 아니겠고여...료나라와 관계깊은 국명으로 보입니다.
빅토리아를 천조대신(天詔大神)으로 섬기며, 서태후(西太候)이자 여호아(女倭)로 모시는 알랐써? 교도들인
뿌리턴(淸)의 나라가 유라시아를 300년 가까이 지배했다고요? 아프리카의 꿀꿀이 죽을 손으로 쳐먹는 인도원숭이들이
동남아를 지배한 것이 300년 가까이 됐다고요? 삐라죽이라는 꿀꿀이 만두 모냥의 게걸스러운 음식을 쳐먹는 백장루신지,
붉은 털 원숭인지가 청장한국(프로이센 기사단)을 도와 천산이서를 차지한 지가 300년이 넘었다고요?
이 무슨 서유기에서 철퇴벗은 원숭이 손오공의 난동같은 희극입니까. 그냥 날조사를 옹호하고 싶다고 하면 그만인 것을,
소설이 너무 잡스러워 보이십니다.
그들의 지배계급은 우리같이 생긴 몽골로이드란 말씀입니다.
현재 그주체들은 동쪽으로 빠지고...도퇴되고...서역인들과 그 피가 섞여 원류가 남지 않았단 말씀이고여...
현재 문화계에 설이 근세말 일본의 역사에서 비단(실크)을 통한 부의 축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양잠의 단지 개척 내지는 권력의 쇠사슬 풀린 지역에서의 활동으로 보고 싶은데
지역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그런데 실크의 가치가 가장 좋은곳이 스리랑카라 합니다.
단구리님의 말씀에 많은 비밀이 풀린 듯 싶네요.
비단으로 돈을 벌었다는 한(漢)나라와 일본은 그 발상지나 중심지가 같았을 겁니다.
누에는 곰이나 뱀처럼 겨울 잠을 자는 동물이 아니라, 뽕잎이 있으면 몇 일 밤새도록 쳐 먹고, 몇 날 몇 일을 잔다고 중딩 농업시간에 배웠던 기억 납니다.
즉, 경제성이 있는 뽕밭은 겨울이 없는 상록수가 무성한 지역이란 소리져. 북반구의 기후가 지금모다 아무리
따뜻해진다 쳐도 신강성의 겨울은 한반도의 겨울보다 따뜻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인도 남부나 동남아가 정도는 되야 누에들이 뽕잎을 실로 바꿀만한 양이 되지 않겠습니까?
일본(인도네시아의 자바 java)과 한(漢)과 근대 대영제국의 하노버(hanover)는 그 중심지가 하나이거나 긴밀한 유대를 갖는 지역이었을 것입니다. 실크로드의 신화는 한(漢)이라는 뽕잎으로 가득한 에덴동산의 왕조를 세계사의 패권 중심지인 신강성에다가 갖다붙이긴 위한 모자이크 기법의 역사 날조일 것입니다. 나뭇잎으로 성기를 가렸을 뿐이라는
에덴동산은 잠업에 대한 은유인 듯 하고요.
신강의 타클라마칸의 바다같은 물이 넘실됐다쳐도, 그 곳은 혹독한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겨울이 있었을 것이고, 동빙고 서빙고란 창고가 인근 만년설 골짜기에 하나씩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한강변 용산에다가 얼음창고를 어떻게 설치했는지 모르겠지만, 30도가 넘는 폭염에 얼음이 녹지 않고 배겨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설령 엄청난 비책을 동원하여 얼음이 녹지 않았다 해도, 아이스 박스에 넣어 퀵 서비스로 경복궁까지 배달할 수 있었을 지는 의문이군요.
허긴 경복궁이라는 식당이 서빙고역 근처에 있더군요. 서빙고의 얼음을 배달하려면 경복궁은 그 정도 가까운 곳에 있어야 맞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