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회장과 의논한 결과, 10월 14일 수요일 저녁 시간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각 학년 수업이 끝나는 것을 감안하여 오후 5시에 시작할 계획이에요.
모든 교수님께 이 행사를 알리고 학생들은 물론 교수님들도 많은 참석이 가능하도록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 가을 축제의 첫 행사가 영어발표대회가 되었네요.
의학 학술대회처럼 진행하겠습니다.
그럴려면 먼저 사회자(학회에서는 좌장)가 있어야겠지요. 좌장의 역할은 연자와 연제를 소개하고 토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좌장 volunteer를 받습니다. 2명까지도 괜챦아요. 주제에 따라 2개의 session으로 나눌 수도 있고, 아님 좌장을 2명이 맡기도 하니까요.
자원자가 없는 경우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보다는 자원이 보기가 좋긴 할텐데...
7분 발표 3분 토의로 한 연제당 10분이 할당됩니다.
발표시간은 가급적 7분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7분안에 할말을 다 하려면 요약도 잘 해야 하고, 발표 훈련도 꽤 해야되겠지요.
가장 관심이 많은 Incentive..
지원 상황이 어떨지 몰라 확정은 안 했지만,
발표자와 좌장은 물론 incentive가 주어집니다. 지금 생각은 문화상품권 아니면 mart 상품권(학생들에게는 어느게 더 유용한가요?)
일본 Gifu대학과의 교류 사업에도 물론 반영될 것입니다.
우수발표에 대한 시상도 따로 하겠습니다. 토론 시간에 질문자에 대해서도 incentive를 부여하겠습니다.
Audience는 symposium후 이어지는 저녁 식사에 초대됩니다. 전체 참가자 수가 많을 수록 좋은 행사가 되겠지요. 저녁 값 많이 나와도 좋으니, 많이 참석해주기 바랍니다.
발표를 희망하는 사람은 저의 e-mail로 이름과 학년 그리고 발표 제목을 보내 주세요. 좌장 volunteer도...
e-mail 주소는 ymkim@chungbuk.ac.kr 선착순이므로 신속한 지원 바랍니다.
사진은 지난 주 제주도에서 열렸던 Korean-Japanese Combined Orthopedic Symposium에서 영어로 논문 발표를 하고 있는 정형외과 3년차 배승환 선생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우리 정형외과는 전원이 수련기간 동안에 국제학회에서 영어 논문 발표를 한편 이상씩 합니다. 전공의가 국제학회에서 논문을 영어로 발표한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일이에요. 또한 정형외과 지원자들은 예비심사 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