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작 품 명 11 : 하욕소성(夏浴笑聲)
작품규격 : 약46.4호(129cm x 67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12 : 월하(月下)
작품규격 : 약37호(68cm x 101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13 : 추산명정(秋山明淨)
작품규격 : 약26호(82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14 : 장하촌월(長夏村越)
작품규격 : 약25.4호(80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15 : 신설과산(晨雪過山)
작품규격 : 약55호(123cm x 84.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16 : 파식(婆食)
작품규격 : 약36호(94cm x 7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17 : 추성재산중(秋聲在山中)
작품규격 : 약41.7호(118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18 : 강촌소하(江村銷夏)
작품규격 : 약26.3호(83cm x 6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19 : 축수(祝壽)
작품규격 : 약46호(104cm x 8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20 : 신풍(晨風)
작품규격 : 약46.4호(133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21 : 우후산광(雨後山光)
작품규격 : 약44.5호(129cm x 64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22 : 린거(隣居)
작품규격 : 약26.7호(83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23 : 소원추색(小圓秋色)
작품규격 : 약26.4호(82cm x 62.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24 : 솔교도
작품규격 : 약46.3호(104cm x 83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25 : 춘농산복(春濃山馥)
작품규격 : 약26호(83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26 : 춘풍함소(春風含笑)
작품규격 : 약20.5호(83cm x 4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27 : 원방래객(遠方來客)
작품규격 : 약24.4호(82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28 : 산구학생(山溝學生)
작품규격 : 약36.6호(99cm x 69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29 : 반우취면(伴牛醉眠)
작품규격 : 약58호(137.5cm x 84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30 : 석양무한호(夕陽無限好)
작품규격 : 약23호(80cm x 56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31 : 야연도(夜宴圖)
작품규격 : 약125.6호(208cm x 11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4 작 품 명 32 : 여서문래료(女壻們來了)
작품규격 : 약34호(66.5cm x 97.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33 : 연우추심(煙雨秋深)
작품규격 : 약24.3호(75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34 : 월원인수(月圓人壽)
작품규격 : 약103호(173cm x 10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
|
첫댓글 매우 리얼한 느낌을 주는 대단히 훌륭한 작품들 입니다...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오늘 카페에서 심봤다하고 소리쳐도 괜찮겠습니다. 그림들이 사실에 가깝게 익살스럽고 재미있습니다
민속 화가인 임용순 화백의 그림들이 리얼하게 어필 되는 순간들이군요. 민족적인 독창성을 갖춘 화풍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