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정부는 이스라엘이 작년 10월7일 하마스로부터 학살을 당한 이후, 틈만 나면, 이스라엘과 네탄야후 정부를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대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레바논 침공을 비난했으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난 3주 전에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단하라고 여러나라에 촉구했습니다.
그런 이후로 지난 10월30-31일에 엄청난 폭우와 홍수로 217명 사망자를 내더니 그외에도 수백명의 실종자가 있어 최소 300명은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왕이 머리털이 잡혀 뽑히기도 하고, 왕비가 비로 흙탕진흙을 쓸어내는 일도 하면서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산체스 정부에 대한 비난도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그것에 관한 영상들이며, 프랑스에서는 파리시내에 많은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프랑스는 헤즈볼라로부터 레바논 앞바다의 석유채굴권을 프랑스회사 토탈에너지에게 부여받는 조건으로 헤즈볼라와 밀착관계를 유지해오면서 이스라엘과 네탄야후 정부를 공격 비난하는데 열중해왔습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는 정부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재앙징벌하시는지 주목할 때입니다.
2024. 11. 4 하토브
2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iuxRMLq8_k
52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L9n87w9hSw
13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9sidegE7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