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되었다 알바하는곳에서 오전두시간만 하는데. 갑자기 바꿔져서 한달은 오전반 담달은 오후반 한달씩 바뀌는게 되어서 오전에는 괜찮은데 오후에는 문제가 되었다. 오후에는 교회에서 집회도 참여 해야하고 또 기도팀이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기에 처음알바구할때 그걸 고려해서 이곳으로 정했는데,..... 어이 상실 이런일에 황당해서.... 내가 하고픈 일을 하는데 기뻤는데 그리고 째금 의 수익이 생기는것도.... 나의 지금 상황에서 무시할수 없는 일자리 이다
딸이 아동용품을 푸리 마켓 에서 파는 일을 한다 그래서 요번에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함평나비축제에 가서 마켓을 할수 있어 손자들 두명을 내가 돌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그런데 난 6.7일 의의나무집회 무지 하게 가고 싶었다 요번에는 왜이렇게 가고 싶은지... 그래서 의의나무집회간다고 계획짜놓았는데.... 내맘은 의의나무 집회에 이미 가 있었다. 알바때문에 계획이 흐트러지고 손자들 봐야 해서 움직일수가없어. 마음이 완전히 다운. 갈아앉아 피폐되었다 실망감. 좌절 .... 짜증. 불평. 불만으로가득 몇칠이 지났는데도 나의 맘은 처음 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알바는 많은 배려로 계속 할수 있게 되었는데....
기쁨이 생기지 않는다 오늘은 월요일 하늘빛교회 에 집회시간 많이 기름부음 받고 회복된것 같지만 예전 같지는 않다 이런 조그만 일에 나의 자신이 이렇게 와르르 무너질줄 어찌 알았으니요...
주님 제가 여기까지 온것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인데 날버리지 마시고 날 사마귀로 부터 파쇄 파쇄 시키소서 나의 아버지. 다시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나의주님 날용서하시고 날 더더욱영혼이 강하게 회복시키소서 우리 정형민목사님 목사님과 반장님들에게도 미안하고 죄송한맘 가득해요... 이젠 다시금 회복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보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곳까지 이끄러준 하늘빛교회 목사님과 반장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러게요 전 맘이 참 넓은 사람 모든게 허용되고 수용하는자로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다 유선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자만도 조금,보태서... 이젠 다시는 이런 어리석음 으로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강건해 지겠습니다 목사님 댓글보며 나도 모르게 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내가 소망을 갖고 계획한 것들이 와르르 무너질때 맘도 같이 무너지기 십상이죠... 참 속상하고 실망한 마음에 기운 빠지셨겠어요...
사모님, 이 시간들 동안 마음 뺏기지 않고 주님의 처분만 기다리며 다 뜻이 있으려니~~ 이것이 나에게 좋기에 그럴거야~~~ 우리 주님은 내게 나쁘게 하실 분이 아니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는 신뢰해, 신뢰해~~ 성실하신 그 사랑~~💃🎵 노래 부르며 다음을 기약하면 주님께서 더 기쁘고 좋은 상황을 만드셔서 큰 행복을 안겨주실거에요.😉
사랑하는 사모님 ~~ 사람은 다연약해요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고 의지하고 살아가지요 ㅎㅎ 이제까지 하늘빛교회서 열심히 기도하고 주님의은혜 감사하고했던것 처럼 환경을 이기고 문제를 이기 고 승리의길로 변함없으신 주님만바라보고 승리의깃발 높이 흔들고 전진 go go~~~ 사랑합니다 💜 💜 💜
첫댓글 보영사모님
첫 단추부터 완벽하게 끼우면 예수님이 필요 없지요.
티가 나고 모난 죄성 때문에 영혼의 때까지 매끄러운 돌 만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다윗은 골리앗 싸움 때 모난 것, 티난 것이 아닌 다 뭉그러진 매끄러운 돌을 취하여 이기잖아요.
주님의 영성은 "만들어 가는 것" 이에요.
보영사모님. 지금도 잘 하고 계셔요.
우리가 한 순간 사단에게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은 주님은 가끔 우리의 심성과 환경을 통해 저울질 해본다는 거에요.
혹, 내가 부족하고 연약해도 그 신실하신 주님 변함없으신 그 사랑 영원하잖아요.
나에게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다스리는 지혜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게요.
피할 길을 열어 주시잖아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목사님 그러게요
전 맘이 참 넓은 사람 모든게
허용되고
수용하는자로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다 유선이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자만도 조금,보태서...
이젠 다시는 이런 어리석음 으로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강건해
지겠습니다 목사님 댓글보며
나도 모르게 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보영사모님 ~
이렇게 다음카페에서 사모님을
대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 보영으로 돌어오신 사모님
그 모습에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반장님
활기찬 모습이 늘 좋아요
엔돌핀 반장님 사랑합니다 💜 💕
그래서 주님이 필요한거랍니다~~
이번 경혐이 사모님의 살아갈 삶 가운데 커다란
도움이 될거랍니다~~^^
울 사모님 다시 전진해요
응원합니다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좋아한답니다
맑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늘 힘이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23-보영사모(광주하늘빛 교회
@101조수아 목사(하늘빛) 😂💗💗💗💕
사모님~~
내가 소망을 갖고 계획한 것들이 와르르 무너질때 맘도 같이 무너지기 십상이죠...
참 속상하고 실망한 마음에 기운 빠지셨겠어요...
사모님,
이 시간들 동안
마음 뺏기지 않고
주님의 처분만 기다리며
다 뜻이 있으려니~~
이것이 나에게 좋기에 그럴거야~~~
우리 주님은 내게 나쁘게 하실 분이 아니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는 신뢰해, 신뢰해~~
성실하신 그 사랑~~💃🎵
노래 부르며 다음을 기약하면 주님께서 더 기쁘고 좋은 상황을 만드셔서 큰 행복을 안겨주실거에요.😉
보영 사모님,
아픔이 진주를 만드는 과정이니
견디고 인내하시면
진주가 주렁주렁 달릴거에요.
반드시!!
힘내셔요 아자아자!!
파이팅빨이 있으시잖아요~❤
그래!!
주님께서 6,7일에 의의나무 참여하게 하실거야!! 하며 선포해보세요.
상황을 바꿔주실 능력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그래요
참 아무것도 아닌데
맘빼겨서 창피해요
목사님의 위로의 말씀
꼭실천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의 사역위에도
늘 주님의 은혜가 넘치고
사역의 영역에 함께하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모님 ~~
사람은 다연약해요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고 의지하고 살아가지요
ㅎㅎ
이제까지 하늘빛교회서 열심히 기도하고 주님의은혜 감사하고했던것 처럼
환경을 이기고 문제를 이기 고 승리의길로
변함없으신 주님만바라보고 승리의깃발 높이 흔들고 전진 go go~~~
사랑합니다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권사님
사랑하는 반장님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귀한 반장님
고맙습니다 승리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역쉬 영성사역을 위해 열심히 뛰시며 사모함으로 삶속애서 주의 음성을 듣고 정결 거룩으로 힘차게 나아가시네요 아름다운 모습이고 저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보영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젠가 마천에 오시면 얼굴 뵙고 싶어요♡♡♡♡♡
네 승리의 깃발님
저도 뵙고싶네요 ㅎ
아직 정결 거룩 집중 부족하지만
열심히 나아가봅니다
아직 먼길 같지만 가봐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