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일 어버이날대체 진부막동시댁다녀왔다.
5.8일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과 겹쳐 5/5일 진부를 다녀왔다.
애들 아빠랑 나랑은 시어머니 모시고 엣날 공이 막국수를 사드릴려고 갔는되
성남 시부이 내외가 시어머니ㄹ를 모시고 내려왔었다.
그래 우리는 시누이 양반이 양양 물회를 잘 하는 식당 있다고 그곳으로 가자고 해서
시누내외랑 시둔 시어머니랑 우리부부 그리고 시어머니해서 6섯명 양양 해남이라는 어촌을 다녀왔다.
물회를 처음 먹어봤다 비빔 회에 회육수를 넣어 먹으면 그것이 물회가 되었다.
내가 부산횟집 서빙 다닐때 물회가 스끼다시로 나가는 것을 봤는데 먹어 보지는 못했다.
처음 먹었는되 그런대로 먹을 만했었다. 남해는 작은 항구라 그렇게 관광객이 많치는 않았는되
횟집 한집에만 손님이 줄 서 기다리다 먹는것 같았다. 그 횟집은 언제 TV에 소개되어 손님들 그것을시청 한 손님들이
그 횟집만 찾아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먹는 것 같았다. 물회 손님 많아 진작 회는 아예 주문도 받지 못하는 것 같았다.
스키다시도 그런대로 먹을 만 했고 경단을 손님 한사람에게 한개씻 줘 그것도 괘 꽪찬은 것 같았다.
우리가 어버이날 시어머니 모실라고 했는데 성남 시누이랑 시누이 양반이 와서 쏘는 바람에 우리는 꽁자로 어버이날을 행사치르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양에서 물회 한긋 먹고 곧바로 원주로 우리는 올라오고 시어머니랑 시둔 시어머니랑 시누이 내외는 진부막동으로 들어갔다.
몇칠 연차내어 내려와 쉬었다 간다고 .... 성남에서 이것 저것 가져와 맛있게 먹고 원주도 가져왔다. 빈찬 몇치랑 괴일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