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몰랐지?..
코로나 시대 가기 좋은 '숨은 관광지' 7선"
맑은 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유혹하는 가을이다.
집에만 있으려니 아쉽고, 그렇다고 자유롭게 나들이를
즐기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아직은 불안하다.
그렇다면 한정 인원만 받거나, 올해 처음으로 개장하는
관광지를 미리 예약해서 가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에 가기 좋은 '숨은 관광지' 7곳을 발표했다.
서귀포치유의숲의 가멍오멍숲길 모습. 이하 한국관광공사 제공
홍제천을 건너가는 돌다리
홍제천 수놓은 예술의 물길, 서울 홍제유연
베틀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드디어 만나는 두타산의 비경, 동해 베틀바위 산성길
하늘에서 내려다본 유리전망대와 용추폭포
폭포 위를 걷는 짜릿함, 제천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국립해양과학관의 한국계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
지구를 하나로 잇는 바다,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스파이더 넷 타워와 더블돔 플레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새기는 밀양 여행
전일빌딩245와 총탄의 흔적
5월의 탄흔 너머 삶과 역사를 보듬다, 광주 전일빌딩245
건강한 피톤치드의 숲
가베또롱하고 엄부랑한 힐링 숲길, 서귀포치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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