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가 모든 매장에 공문을 보내 우리연합회를 햇갈리게 하더니 우리가 팔고있는 모든상품을 대여한 사이트 까지 만들었네요
전도인연합회라고?,개인이 하면서 모든도서인에 사이트처럼 교묘히 위장을 했군요
총판도 모자라서 소매까지 파고들더니 썩은영업조직에이어 아가미카페공구에 이제는 전국적인 전집대여까지 시작했습니다.
이런여자를 그냥보고만 있어도 되겠습니까?
단행본대여도 우리에게 많은 타격을 주었는데 이제 전국적으로 전집대여까지 한다면 우리 매장은 어떻게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겉으로 전집대여지 사실은 한번 빌려주고 원가로 파는겁니다.
새책을 공식적으로 싸게 팔수없으니까 편법을써서 새책을 헌책만들어 날리려 하고 있어요
총판가로 가져와서 날리는거지요.
그리고 회원이 늘어나면 마음놓고 문자날려서 만원떼기하면 우리는 경쟁이 되질 않습니다.
이것이 활성화 된다면 그렇찮아도 어려운 우리매장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뛰어난 미모와 애교로 출판사 사장내지는 남자 실무자들과도 꽤 친분이 있다는데 과연 출판사에서 어떻게 나올는지.....
꼭 막아야 합니다.
첫댓글 당연하죠, 박선희씨에 대한 협회의 입장 정리를 공식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총판장으로서 전집대여를 공공연하게 한다는 것 부터가 출판사와 매장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대여 이후의 책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안봐도 알겠네요.
공존 공생 해야하는데 혼자 잘살겠다는 위험한 발상이군요
모든출판사에다 박선희처리문제를 고발해서 총판해지를 시켜야하며,또한 박선희씨는 이업계를 망가![트리](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0.gif)
고 있어요. 대여때문에 우리가 힘드는데 총판장이라는 여자가 이따위 행동하는거는 모든출판사 죽이고 우리까지 위협하고 감히 공문을 사단법인운운하면서 사기와 온갖추잡한 해동을하므로 퇴출해야합니다.남동생시켜 아가미공동구매하면서 이제는 이따위 썩은짓거리는 더이상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아가미카페는 분당느낌표와하고 서로 고발고소하고 박선희는 앞장서서 중고책,대여점 이게 뭡니까 인물이 아깝다. 돈도있는 여자라는데 이시장을 개판치는군.출판사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것인가는 분명하죠. 수금문제깨문에 눈치보느라 말도 못하겠지요 .전국연대해서 현총판장이라는 신분이 있는데 이짓거리는 전국매장사장들 한테 알리고 전국연대해서 죽이는방법만 있을뿐입니다 어느출판사가 감희 박선희를 건드리겠어요.물어보는척은 하겠지만 못할겁니다.수금문제때문에 못할거예요. 전국에 알리고 전국총판장,매장사장앞으로 자세한 내용을 기입해서 대대적으로 들어갑시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박선희가 매장에 해서는 안될 일을 이번에 아주 큰 일을 저지르는군요. 연합회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연합회에서 처리해야할 첫번째 과제인 것 같네요. 매장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머지 문제들도 희망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여자군요.성실하게 한가지에 매진하면 될텐데...화를 자초하는군요.불행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