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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카페 게시글
♣ 오늘 어판장 생선구경 2월29일. 오늘은 생선 경매가 없었습니다.
대상순희 추천 0 조회 754 12.02.29 10: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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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9 10:10

    첫댓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올라오는 발그레한 작약 새순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2.02.29 10:58

    그러죠이~~ㅎ

  • 12.02.29 10:13

    작약이 저렇게 이쁘게 올라오고있네요...

  • 작성자 12.02.29 11:00

    얼마전에 팔손이를 심었는데, 작약이 있다는걸 모르고
    삽질을 했다가 땅속에 묻혀있던 새순들이 몇개 잘렸답니다.
    그때도 이게 뭔가? 했다니까요..

  • 12.03.01 09:56

    꽃도 안보고 싹만 보고도 작약인지 아시네요..ㅎ
    그런데 저 놈이 붉은 꽃을 피울까요,하얀꽃을 피울까요..?
    붉으스름한게 적작약인가요..ㅋ

  • 12.02.29 10:18

    역시 남도네요. 아버지가 기르시던 작약순을 보니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 작성자 12.02.29 11:03

    작약을 보고 아버지를 그리워하신다니...
    꽃이 올라오면 작약사진 또 올려볼께요...ㅎ

  • 12.02.29 10:41

    산넘어 남촌엔 정말로 봄이 오고 있군요...^^
    올봄에는 둘레길등 남도여행 꼭 하고파요...

  • 작성자 12.02.29 11:04

    저도 하고 싶어요...
    제주도 올레길요~~ㅎ

  • 12.02.29 10:56

    보리고개도 다가오는데 경매가 없으면 순희네는 무얼먹고 사나? ㅎㅎㅎ

  • 작성자 12.02.29 11:04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잖아요~~
    요즘 충분히 행복해요...ㅎㅎㅎ

  • 12.02.29 15:09

    보름동안 히말라야 댕겨왔는데 다른것은 몰러도 순희네 민어생각이 제일나던데 갸들이 언제나 올라오려는지~ㅎㅎㅎ

  • 작성자 12.02.29 21:15

    안그래도 요즘 민어들이 나와서 번개돌이님이 왜 안불러주냐고 하던데요~~ㅎ

  • 12.02.29 11:24

    맨아래사진에 있는 아이는 보스턴테리아 이지요. 저의집에도 한 아이 있어요. 7살 여자애야요.

  • 작성자 12.02.29 21:16

    맞아요... 유기견이라서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이를 많이 먹은거 같지는 않아요.

  • 12.02.29 11:28

    아직 꽃샘 추위도 남아 있는데도 찬 바람을 이기고 올라 오는
    새 움들은 뭐든지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비쩍 말라서 마른 가지만 있던 수국 나무에서 꼬물거리며 새 싹이 나오려는 모습이
    대견해서 자꾸 시선을 잡아 끄네요.

  • 작성자 12.02.29 21:16

    백조진이님도 식물을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2.29 11: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2.29 21:17

  • 12.02.29 11:38

    여기는 아즉도 겨울,
    바람은 약간의 훈풍기가 있는데 새싹들도 조금씩은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겠죠???

  • 작성자 12.02.29 21:17

    그럴거에요~ 땅속은 이미 봄일거에요...ㅎ

  • 12.02.29 12:00

    역시 남녁의 봄이 빠르네요~~~
    새봄단장에 바쁜 자연의 힘이 느껴지네요
    순희님의 사업도 새봄과 함께 더욱 번창하세요^^*

  • 작성자 12.02.29 21:19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함께 많이 바빠질거에요...

  • 12.02.29 12:15

    강쥐가 구엽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2.02.29 21:20

    루루엄마님도 강쥐를 좋아하시나봐요...

  • 12.02.29 12:40

    전복 살수없나요?

  • 작성자 12.02.29 21:21

    메인 화면 윗쪽에 우리전복 직판장 소개글 있답니다.

  • 12.02.29 12:48

    드뎌~봄이 오는가 봅니다~따스한 햇살아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2.29 21:21

    해신궁님두요~~

  • 12.02.29 15:01

    강아지를 거두셨네요!춘~ 겨울날 길 잃은 강아지라 걱정되았는데...^^

  • 작성자 12.02.29 21:22

    울 행운이는 올 겨울내 이불속에서 잠만 잤답니다.

  • 12.02.29 18:00

    순희님~~ 봄소식 고마워요.
    내일은 대한독립 만세~!! 날이네요.
    순희님 만세 삼창하세요. 3일간 휴가를 드립니다.~~~(코맹맹이)
    봄은 바다에서 오는 거 아시죠~~잉

  • 작성자 12.02.29 21:25

    만세! 만세! 만쉐이! ~~
    내일 아침 판장에 위판접수된 어선이 현재까지 한척도 없다고 합니다.
    내일도 쉬고, 모레도 , 이번주 일요일은 어판장 휴일이라서 쉬고...
    ㅎㅎ 3일간의 휴가는 받기 싫어도 받아야겠습니다. ㅎㅎ
    내일부터 3일가인데, 오늘도, 어제도 ... 2월은 정말 많이 쉬었네요...

  • 12.02.29 21:48

    씩씩한 순희님에 만세 삼창 소리에 깜짝 놀라 들어와 봤습니다.
    전 삼일절 기념 뮤지컬 보러 갑니다~
    휴가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2.03.01 15:02

    흐미...거기까지 들렸어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네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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