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튜브에서 오 제도 검 사 !!! 빨 갱이 색출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한마디로 그당시엔 오제도 검사 의 역 사였습니다 라 고 할 정도로 삼풍아파트 큰 평수 잘 살던 이분 손자가 제 한때 친 구 오우재의 친 할아버지가 오제도 바 로 이분 검사시지요 ㆍ
작 년에 결 혼 식날 우재를 보았습니다 . 참 꽤 다들 오 랜만들이었지요~~ 오우재는(원천중.반포고등학교) 이 애는 글 쎄 싸움도 잘 하지 못하고 공부도 중간치 밖에 정도 는 안되는 학생이었습니다 .
이분 사촌형 사고뭉치 마이클 이라는 이분은 일 년에 한번 미국에서 들 어옵니다 . 오 제도 검 사 의 작 고 하신 날 장 례식장 다 마치고서 ㅡ 바 로 나이트클 럽에 출 입 하여 돈 도 부족한데 네 다섯병 처먹으며 난동까지 부 려 강 남 나이트 웨이터들이 강 남 에 관리하는 해당 나이트 조폭을 불 러서 바 깥으로 끌 려 나가기까지 하였습니다 . 잘 해결을 본것이 아니라 조폭 이분이 꽤 높아보였는데 어처구니 없으신 지 니들하고 대화하기도 싫으니 체면 이 깍이니 까 "야 씨발 그냥 가~ 라 가~ 가 가~ 이러는거였습니다. 돈은 오우재 우재 친구가 돈 을 갖 고와서 꼴에 또 뉴그랜져 타고 와서 그날 저녁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 외상값을 바 로 갚았으니 더 뭐 어떻게 못 하니 그래서 망 정이지 그 분이 야 그냥 가라 빨 리~그리 해서 생김새는 육상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하고 똑 같이 생겼는데 아무튼 마무리를 잘 하고 나서 겨우 나이트에서 빠져나오게 된 일 입니다. 오 제도 검사님 장 례식 다 치르고 와서 조용히 집에 있어야 하는데에도 그날 저녁에 강 남 나이트에 가 서 양주를 빠는것이지요. 작 년에 제가 야 우재야 마이클 형 잘 지내냐 요즈음 어딨냐??!하였더니 어 잘 있고 요새도 일 년에 한 번 씩 한국에 들 어온다고 하더군요. 근 데 이 마이클 은 미국에 오래 살 아 서 미국 시민권자인데 ㅡ한국 물정을 전 연 모르니 아파트 경비원 경비복 차림하고 경찰관들의 제복은 전 혀 틀 린데에도 야 야 빨리 튀어 왜 그러나 했더니 담배 피고 있는 와중에 경 찰 이 오 고 있다라는 것 입니다. ^ 경비하고 경찰 복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이클아~~미국에서 일 잘 풀리길 바라마지 않으면서 할 아버지 이름에 먹 칠 하지 말 기 바라면서.....
첫댓글 한 어르신이 오 제도 검사 님 집이시지 . 하시면서 은연중 은근히 니들 주둥아리에서 오제도검사라고 부르지도 마라 라는 그런 눈치였습니다.
친구 할 아버지인지도 모르시고서 말입니다 -
그 위로 미도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