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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님들의 영상시 및 자작시 참솔
박득우 추천 14 조회 111 20.05.14 06: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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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14 06:51

    첫댓글 토종소너무를 참솔이라 하며 연시조로
    마음의 정원이란 주제가 담긴 수정금 음악이랍니다.

  • 20.05.14 08:32

    청정 박득우 작가님의,
    연시조 참솔,
    모진 풍파 이겨낸
    인고의 시간,
    참솔의 기풍이 느껴집니다.
    제 고향 가는 길 바위 위에 우뚝 솟아
    늘 그 만한 크기로
    수많은 세월을 버티고 살아가는
    소나무 한그루가
    생각납니다.
    목요일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20.05.14 09:03

    아, 그러신가요
    소나무에 대한 주제시조로
    어느 여류작가 분이 맘에든다며 선물도 주더군요. ㅎㅎㅎ

  • 20.05.14 10:59

    @박득우 작가님,
    오래전에 폰으로 찍었던 사진이라
    화질이 안 좋네요.
    늘 어릴 때부터 지금껏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5.14 11:01

    @해천 허희성 시인 인고한 세월을 이겨내고
    얼마나 멋진데요. 해천시인님은 제 맘과 똑 같군요.

  • 20.05.14 10:04

    한평생 솔풍경을 설렘으로 안겨주다
    고품격 속살들의 숨결들이 넘실댄다
    합장한 늙은 소나무는 눈시울이 뜨겁다.

    시인님의 참솔 감사히 함께 즐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5.14 10:30

    네, 송민주님!
    어쩌면 그 고운 숨결과 속살들을
    부처화 제 맘을 담아봤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4 11:42

    네. 맛나게 점심 드시어요.저는 지금 식사 중입니다.

  • 20.05.14 12:53

    한평생 솔풍경을 설렘으로 안겨주다
    고품격 속살들의 숨결들이 넘실댄다
    합장한 늙은 소나무는 눈시울이 뜨겁다.

    늙은 소나무는 사연도 많지요~
    언제나 한결같은 자리에서 늘 반겨주는 소나무 변함이 없이 아름다움만 뽐내고 있지요
    시인님 감사히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5.14 12:55

    네, 주희님도
    늙은소나무를 안아주며 쉼 하시길요.

  • 20.05.14 13:09

    시인님의 시 배독하고 갑니다~
    소나무 사진과 어울러지는 시향이 참 멋지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5.14 13:12

    네, 영혜님의 고우신 발걸음 반겨드리며
    늘상 건강 행복하시길요.

  • 20.05.14 15:05

    참 솔의 시 감사히 함께 보고 가요~
    소나무가 아주 멋들어지네요~
    오후도 즐거우세요

  • 작성자 20.05.14 15:08

    네, 초향시인님!
    멋들어진 소나무 숨결을 느끼며 친구가 되었답니다.

  • 20.05.14 15:38

    늘 푸른 소나무 참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소나무 사진과 함께 어울러지는 시향이 참 멋집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편안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5.14 15:49

    네, 이내영님도 솔향기 듬뿍 받으시길요.

  • 20.05.14 15:51

    홀로 외로이 바위틈에서 홀로 소생하여 아름다움과 감탄을 주는 소나무를 보면
    참으로 배울것이 많이 있지요~
    박득우 시인님의 참 솔 감사히 함께 즐기고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거우세요~

  • 작성자 20.05.14 15:54

    네, 실장님!
    지혜로움을 배울 수도 있겠니 라며
    늙은 소나무는 너그럽게 웃고 있군요.

  • 20.05.14 16:29

    초목의 솔향기를 바람결에 심어놓고
    잔가지 아플 때도 늘 푸르게 나부끼며
    눈가엔 인고한 옹이 애틋한 정 흐른다

    박득우 시인님의 참솔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0.05.14 16:34

    네, 고우신 발걸음 반겨드리며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요.

  • 20.05.14 16:51

    박득우 시인님의 참솔.
    멋드러진 소나무와 함께 감상하니
    시향이 더욱 더 멋지게 느껴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5.14 16:53

    네, 보희파님!
    연시조로 마음을 전해 봤습니다.

  • 20.05.14 17:03

    참솔의 모습이 오랜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듯 합니다.
    시인님의 참솔 시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저녁 시간되세요~

  • 작성자 20.05.14 17:06

    소영님!
    이름도 이쁘게 다녀 가셨군요.

  • 20.05.14 19:35

    와~~~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시인님의 참솔의 시와 아름다운 소나무 사진 정말 멋져요 굿~~~!!!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05.14 19:44

    미숙 시인님이 요로코롬 칭찬해 주시니 전 어쩐다요. ㅎㅎㅎ

  • 20.05.14 19:40

    시인님의
    연시조 "참솔"
    푸르름도 한결 같고 그 향기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참솔에게 우직함을 배우고
    그 향기를 배우며 오랜 인고의 세월을 이겨
    내는 참솔의 연시조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05.14 19:46

    네.진향시인님!
    우린 이렇게 글향기 속에 서로를 알아가겠죠.

  • 20.05.15 04:23

    시인님, 참솔 항상 변하지 않는 위풍 당당한 모습
    멋지게 찍었군요. 잘 배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5.15 05:01

    네, 고우신 발걸음 반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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