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광양에 문창덕 프로와 오래전부터 계획한 그곳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창덕. 훈익. 영길.세아우들과 나 이렇게 4명이서.....</P>
<P style="TEXT-ALIGN: center">원래는 3명이 가기로 했는데 영길아우가 뒤늦게 합류.. </P>
<P style="TEXT-ALIGN: center">덕분에 배시간 맞추느라 무진 바빴네요...ㅎ</P>
<P style="TEXT-ALIGN: center">영길아우 빼고는 모두 초행길 ...</P>
<P style="TEXT-ALIGN: center">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평일이라 그런지 원래 그런지 차가 별로 없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B2F334EDEFBDB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75B2F334EDEFBDB013FBB"/></P>
<P> </P>
<P> </P>
<P style="MARGIN-LEFT: 4em">창덕.훈익. 두아우들 기분좋게 출발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791334EDEFBE61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63791334EDEFBE617BBBB"/></P>
<P> </P>
<P> </P>
<P> 나도 훈익 아우와 함께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136334EDEFBF34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7136334EDEFBF345E210"/></P>
<P> </P>
<P> </P>
<P> 차를 주차하고 뒤에온 영길아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1D9334EDEFBFB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741D9334EDEFBFB11D32F"/></P>
<P> </P>
<P> </P>
<P> 바삐오느라 점심을 못먹어 배에서 컵라면에 소주 한잔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C77334EDEFC033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40C77334EDEFC0333A001"/></P>
<P> </P>
<P> </P>
<P> 돌산대교를 뒤로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D4A334EDEFC0B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3D4A334EDEFC0B158CA2"/></P>
<P> </P>
<P> </P>
<P> 저곳이 연기 되었지만 이번 뽈락 정출지인 안도 방파제... 배에서 보니 새롭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7EE334EDEFC144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177EE334EDEFC1444407B"/></P>
<P> </P>
<P> </P>
<P> 민박집 에서 이른저녁을 반주 한잔과 함께...</P>
<P> 뽈락찌게와 구이 김치 젓갈등 많은 반찬은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083394EDEFC22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95083394EDEFC2210967B"/></P>
<P> </P>
<P> </P>
<P> 잊어먹고 있다가 문프로가 사진 찍으라해서 ...ㅋ</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94C394EDEFC2B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3494C394EDEFC2B1BF05C"/></P>
<P> </P>
<P> </P>
<P> 초반에 돌산 뽈만한 작은 놈들과 닥대란 놈들만 나와서 급실망 했는데..</P>
<P> 외항쪽 TTP에서 집어등 켜놓고 30여분후에 낚시 시작 ...</P>
<P> 맞바람과 너울 파도가 장난이 아닙니다...</P>
<P> 괜찬은 사이즈가 나와 인증샷 한번 찍어 봅니다...ㅋ 역시나 넘 어려워요...ㅎ </P>
<P> TTP 넘어 보안등 언저리에서 문프로와 나 겁나 뽑아 냅니다...ㅋ 흐미 좋은거....ㅋㅋ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360394EDEFC35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85360394EDEFC350BD866"/></P>
<P> </P>
<P> </P>
<P> 12시쯤이 간조라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후반전 돌입...</P>
<P> 너울과 바람이 더 거세진 외항쪽..,</P>
<P> 저는 맞바람에 고전하고 있는데 문프로 연신 잘뽑아 내네요..</P>
<P> 너울과 파도로 외항쪽은 포기하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 </P>
<P> 대왕뽈을 올린 영길아우... 약 25cm 급</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0D8394EDEFC36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840D8394EDEFC362A7855"/></P>
<P> </P>
<P> </P>
<P> 역쉬 문프로야!!... 대왕뽈!...</P>
<P> 오늘 최고에 마리수를 올리네요... </P>
<P> 한곳에서 번갈아 가며 미친듯이 뽑아 냅니다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2FB394EDEFC38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552FB394EDEFC380CCC27"/></P>
<P> </P>
<P> </P>
<P> 문프로 중간조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944394EDEFC4D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44944394EDEFC4D1D4D13"/></P>
<P> </P>
<P> </P>
<P> 또 중간조과.....ㅋ~</P>
<P> 오늘 문프로 메고 다니는 뽈락통 4번이상을 비우네요...흐미~ 징한거...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8CD394EDEFC5E2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648CD394EDEFC5E290BAE"/></P>
<P> </P>
<P> </P>
<P> 아침에 철수 직전 한마리 들고 찍어 줍니다..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F38384EDEFC6B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91F38384EDEFC6B2F1A32"/></P>
<P> </P>
<P> </P>
<P> 쿨러 다채우고 삐꾸통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2547384EDEFC6D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2547384EDEFC6D2A68DC"/> </P>
<P> </P>
<P> 총 조과.. 문프로가 찍은거...</P>
<P> 왼쪽게 제꺼...</P>
<P> 오른쪽 두게가 광양팀 3명이 잡은거...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B3F384EDEFC92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13B3F384EDEFC92075575"/></P>
<P> </P>
<P> </P>
<P> 총조과 내가 찍은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2405384EDEFC99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2405384EDEFC9931C55A"/></P>
<P> </P>
<P> </P>
<P> 좌~~!!! </P>
<P> 문창덕프로, 장훈익프로, 진영길프로 이러케 세사람이 잡으거 입니다...</P>
<P> 작은 싸이즈는 모두 방생하고 우럭등 잡고기 빼고...</P>
<P> 총281마리...</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661384EDEFC9E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32661384EDEFC9E2C9A7E"/></P>
<P> </P>
<P> </P>
<P> 또다른 모습....ㅋㅋ</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F1D384EDEFCA0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23F1D384EDEFCA002C6DC"/></P>
<P></P>
<P> </P>
<P> 제 쿨러 입니다...대형 쿨러에 거의 채웠네요...ㅋ 다 채우진 못했네요..ㅋㅋ</P>
<P> 돌아와 쿨러 뚜껑을 열어본 집사람이 기절 합니다...ㅎ</P>
<P> 저에 총조과 ... 130여마리 이상 입니다...ㅋ</P>
<P> 징혀...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F70384EDEFC7F3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161F70384EDEFC7F371A7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이렇게 무박 이틀간에 낚시 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잠 한숨 안자고 날밤을 샛더니 너무 피곤하여 오늘에야 조행기 올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은 문프로가 찍은거와 제가 찍은거(시간나와있는거)가 섞여있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회장님께서 가셨으면 좋은사진 더 많이 찍었을텐데 죄송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더 좋은 씨알을 기대하며 다녀온 출조....</P>
<P style="TEXT-ALIGN: center">돌아오면서 뭔가 2프로 부족한거는 저만에 생각 일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다음엔 더좋은 싸이즈를 기대 하면서 ...</P>
<P style="TEXT-ALIGN: center">함께한 창덕, 훈익, 영길, 세아우들 고맙고 수고 많았어...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에휴!!....... 조행기 쓰기 힘들어!.....3시간 넘게 걸리네요...ㅋㅋ </P>
<P style="TEXT-ALIGN: center">감사 합니다!...항상 즐낚 하시고 안</P>
<!-- -->
]]>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금오열도 그섬에서 초대박조황!
정형석
추천 0
조회 974
11.12.07 16:45
댓글 34
다음검색
첫댓글 흐미~~~~~~징하게 잡아 쁘렀네요 ㅎㅎㅎ.
잊지못할 낚시 여행을 다녀 오신듯~~~~~~부러버요.
너울과 바람이 괴롭혔지만 경계심이 떨어저서인지 테트라 바로 앞에서 피워 있더군요...ㅎ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네요...
우와~~~~어업~~낚시 입니다~~역시 프로님들~모이시니까 대박 입니다
두번째 사진에보니까 장도 만이 봐가셨네요 ㅎㅎ
상황은 좋지않았는데 운이 좋았나봐요...ㅎ
두번째 사진 그건 우리게 아니에요..ㅋ 장은 라면하고 소주만 ...ㅎ
양식장에서 낚시를 하신거 아니에요^^*ㅎㅎㅎ대박입니다 손맛 징하게 보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손이 덜탄곳이라 반응이 좋았나 봅니다...ㅎ 감사 합니다..
열기 선상다녀온신것 같은 사진이네요.
밤새도록 즐거운 비명이 여기까지 들렸을것 같은 조황인데요.
담엔 저도 불러주세요.
ㅎㅎ~ 그러게요... 밤새 모두다 허리아프고 어깨아프고 다리아프고 녹초가 됐네요..ㅎ
다음에 꼭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ㅎ
다 잡아서 정출지를 변경해야 겟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녀요?, 배아파 죽것네요,,,왕뿔잡은 영길이는 내년에 장가가도 되겟네요, 따발총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출지 그곳은 아니구요...
뽈락은 아직도 많이 있답니다...ㅋ
감사합니다..ㅎ
흐미..징한거..삽으로 퍼 담아야겠네...
올만에 손맛 징하게 봐뿌럿구마...
일년치 몽땅 잡았구마..추카추카...
아이고..배야...ㅋㅋㅋ
ㅎ~ 감사합니다..
악조건 이었지만 여러명이 하다보니 포인트를 잘찾아서 재미좀 봤습니다..
회장님 잡을때마다 제 배아픈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잉....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기가 생각 나시죠 ㅎㅎㅎ.~~~~~모기보러 함 가봐야죠
네~~ 오래동안 잊지 못할 출조 였네요..
씨알이나 마리수 할려면 아무래도 좀 나가야지요...
감사합니다...ㅎ
창덕형님 볼 허거걱 ㅊㅋ ㅊㅋ 드립니다 나도 이젠 볼 잡으러 나가야 겠네요^^~ 내용으로 봐선 아마도 그곳 ㅎㅎ
잘알고 있는 그곳 맞네요...ㅋ
오로바이 타고 함 다녀오시길...ㅎ
이런조과로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군요....너울에맞바람맞으며 힘들게하셨다하지만 조행기작성도 그에못지않치요.^^ 넘 수고하셨어요.아~ 가고파....
여러명이 함께하니 포인트 찾기가 쉬웠네요...
너울과 바람이 조금만 잦았으면 아마 두배에 조과는 있었을겁니다...ㅎ
감사 합니다..ㅎ
와우...완전 대박입니다....100마리씩 손맛 보셨다면 완전 팔아프시도록 잡으셨겠는데요....이제 금오도 안가야겠구만요..씨가 말라 부렀을거 같아서요...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푹 쉬었다 담에 또 대박 맞으시길 바래요.
잡을때는 아픈줄도 모르고 했네요...
돌아와 쭉 뻗었네요...ㅋㅋ
뽈락은 아직 많답니다...ㅎ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다들 몸살났겠네요...^^
손맛 몸맛....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이틀 지나니 다시 생각 나드군요...ㅋ
시간되면 함께해요...ㅎ
짜릿한 정도가 아니랍니다...ㅎㅎ
엄청납니다..
정출 연기 참 잘 한거 같아요.
뽈신들이 다녀가고.. 거기 가봐야 당분간은 남아있는 뽈들이 없을듯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
곧 팀을 다시 짜서 제도전 해도 될만큼 잡을 뽈은 남겨 두고 왔습니다..
오메~~ 부러운거~~
잡다 잡다 팔이 저렸겠어요. ㅎㅎ
이틀 시간 낼수 있을때 언제든지 달리면 돼!!....ㅋ
한 이틀 후유증이 남아...ㅎ
미니 정출 대박 하고 오셨네요 ^^; ㅋ
손맛 본지 오래돼서 무리하여 땡겼더니 그동안 못본 손맛 한꺼번에 다봤네요...ㅎ
미리 말해주셧으면 같이 갈수 있었는뎅
눈물이 납니다....
ㅎㅎ~나한텐 책임 없음...ㅋㅋ
다음에 좋은날 잡자구요...ㅎ
많이 굶주리셨던 뽈락...
그 동안의 배고픔을 한방에 날려버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메 굶주린줄 어케 알았을까....ㅋ
한방에 밀린 손맛 다 봤네요...ㅎ
감사해요...ㅎ
언제 함 저렇게 잡아보나요?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