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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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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3년 2월 18일)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8일 (양 2023. 2. 18)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특별집회가 신한국 전체를 순회하고 4지구를 끝으로 성료 됐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한국 순회 특별집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특집

-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특별집회 

천일국 10년 천력 11월 18일~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2일 (양 2022. 12. 11~ 2023. 2. 12)

하늘부모님께서 그토록 원하시고, 참부모님께서 일찍부터 정성 들이며 찾아온 천일국의 수도 효정천원. 

하늘이 소원했던 지상천국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참부모님께서는 천원단지를 조성하시어 

인류의 희망이 되는 곳,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을 만들기 위해 애써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성소이며 효정천원의 중심지이자 평화세계의 랜드마크가 될 천원궁! 

하늘 섭리의 완성이자, 인류 역사의 완성인 천원궁의 봉헌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효정천원의 섭리에 동참하고자 식구들은 함께 마음을 모았고, 

참부모님께서는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신한국 식구들을 격려해주시고자 특별집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특별집회’가 

천일국 10년 천력 11월 18일(양 12. 11) 세계본부교회에서 시작돼 

천력 12월 6일(양 12. 28)에는 신경원국, 천력 12월 7일(양 12. 29)에는 신충청국, 

천력 12월 24일(양 1. 15)에는 신경인국에서 진행됐고, 

천일국 11년 천력 1월 8일(양1. 29)에는 신경상국, 천력 1월 22일(양 2. 12)에는 신전라국에서 있었습니다. 

이로써 세계본부교회 및 5개 지구, 총 6군데 신한국 특별집회 순회를 마쳤고, 총 4,3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신경상국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1월 8일 (양 1. 29)  부산교회 대성전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신경상국 특별집회가 

7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박영배 회장은 매일 하늘부모님을 만나며 기념비적인 신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고, 

식구들의 효정간증과 은혜로운 효정찬양이 이어졌습니다. 

박범주(경남대교구 남해교회장)   

“역사에 오직 한 분, 인류에 영원하신 독생녀요, 실체성신이신 우리 참어머님께서 

천일국 성전 천원궁을 지으시는데 이 천일성전은 솔로몬의 예수살렘 성전보다 

바티칸 언덕 위에 세워진 로마 교황청보다 더 큰 뜻이 있어서 

어머님은 밤낮 주야로 눈물 흘리시며 정성들이시고 

그 연세에도 수없이 현장을 찾아 독려 하신다는데 

우리 부부가 10년 가까이 적금한 이 돈을 성금으로 봉헌하면 어떻겠소.” 했더니 

우리 아내가 쉬이 동의를 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참어머님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감사의 순간임을 증거하며 

하늘부모님의 환경권 중심에 있는 신통일한국을 만들어 갈 것을 바라는 소망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윤영호 세계본부장 

우리 참어머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과 그 시련을 한번만 생각해 보십시오.

마지막입니다. 그런 노구의 어머님께서 팔십이신데도 

내가 전진하겠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데 제가 피곤하단 얘기 못하죠. 

아프단 얘기 못하죠. 

우리가 전진하고, 우리가 이제는 어머님을 모시고 가야 된다. 

그것이 이번에 제가 느낀 것이고 

그 느낌의 일단을 신경상국의 지도자님, 식구님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참부모님을 대신해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효정특별상과 효정공로상을 시상하며 그 정성과 수고를 치하했습니다. 

모든 식구들의 우렁찬 억만세로 신경상국 특별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신전라국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2일(양 2. 12)  디오션 리조트

천력 1월 22일에는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윤영호 세계본부장 초청 신전라국 특별집회가 디오션 리조트에서 800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이상재 4지구 회장은 이날을 준비해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리고 그 참사랑을 이웃에 전하는 모두가 되자며 환영사를 전했고, 은혜로운 효정간증과 아름다운 찬양이 심정을 뜨겁게 했습니다.

김연수(광주전남대교구 광산교회 천보가정교회장)    

믿음의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점프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천원궁 천일성전의 성지순례라고 생각합니다. 

천원궁 천일성전이 승리적으로 봉헌된다면 새 식구들이 그 곳에 가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천일성전에 들어가서 느껴지는 영적인 감흥과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생일대의 사건일 것입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선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비전 2027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말씀 윤영호 세계본부장 

간절한 어머님의 심정을 가지고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전진하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고 전진하니 기적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우리의 책임분담을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사생결단을 하면 

그제서 하늘이 역사한다는 것을 저는 늘 믿었습니다. 

만약에 이게 가능하다고 저는 믿지만 

가능하다면 우리는 2027년까지 정말 13개 대륙지구, 유엔의 혁신, 

유니버설 피스 차터를 입법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우리의 희망이신 참어머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 믿습니다. 

말씀 이후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봉헌을 위해 정성을 모은 천승공헌자를 위한 효정특별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교회 성장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식구와 공직자에게 효정공로상을 시상하며 그 정성과 수고를 치하했습니다. 

정재훈 강숙희 해양여수교구 수석 장로, 권사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건립되는 하늘부모님의 궁전을 건축하시는 

성스러운 대열에 부족하나마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또 이렇게 귀한 참어머님의 시상을 받게 돼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독생녀이신 참어머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

비전 2027 승리를 위하여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 할 것을 다짐합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섭리에 동참의 기회를 주시는 참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섭리적 황금기에 살아 숨 쉬는 것에 감사하며 

감사할 수 없는 것에 감사하는 삶에 대한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지혜로써 마음에 새겨졌고, 

지금의 모든 것이 은혜임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천일국 10년을 마무리하고, 천일국 11년을 출발하는 이 시기에 있었던 신한국 순회는 

우리의 마음을 모으고 다시 한 번 결의하는 장이 됐으며, 

또한 우리의 비전과 희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2. 세계뉴스

■ 평화운동

- 가나 여성연합,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6일 (양 2. 6) 

2003년부터 유엔은 2월 6일을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가나 여성연합은 여학생과 남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 날을 기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목표는 학생들에게 여성 할례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것, 

두 번째 목표는 에이즈 및 기타 성병의 위험성에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인성교육 강연을 통해 여성연합은 청소년들에게 결혼 전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공부에 집중하겠다는 서약을 하도록 안내했고

두 학교, 총 60명의 청소년들을 교육했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UPF, 이웃 마을 주민의 화해를 위한 만남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4일 (양 2. 4) 부아케 지역 (Bouaké Region)

코트디부아르 UPF는 22년 이상 토지 분쟁을 겪고 있는 이웃 두 마을 주민의 화해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평화 보편적 가치에 대한 코트디부아르 UPF 사무총장 강의가 있었고, 

두 마을의 족장들은 토지 분배에 대한 ‘평화 합의’를 서명했습니다. 

- 신유럽, 세계종교화합주간 기념 콘퍼런스 개최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3일 (양 2. 3) 

신유럽에서는 UN이 세계종교평화를 위해 지정한 세계종교화합주간에 맞춰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종교와 문화가 대화에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비엔나에서 열린 본 콘퍼런스는 평화를 위한 청소년과 학생들의 연합,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천주평화연합 및 세계평화여성연합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이동 제한 조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로

대사, 유명한 신학자들, 과학자들, 시민사회 연설자 등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 신유럽, 세계종교화합주간 세계교회협의회 세미나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7일 (양 2. 7) 제네바

더불어 제네바에서도 ‘모두를 위한 평화, 인간의 존엄성,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종교’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전 세계 6억 명의 기독교인을 대표하는 개신교 교회의 본부인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진행됐습니다. 

- 신미국, ACLC 뉴저지 성직자 수련회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4일 (양 2. 4) 

미국 뉴저지 가정교회 부목사인 타키노 아츠시(Atsushi Takino)는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춘 수련회를 위해 성직자와 아웃리치 모임을 조직했습니다. 

초대받은 성직자 중에는 원리강론을 다 읽은 사람도 있었으며, 43일 정성을 완료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용정식 대륙회장은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배우기 위한 참아버님의 영적 노정에 대해 성직자들에게 연설했습니다. 

수련회에는 70명의 식구와 23명의 성직자가 참석했습니다. 

신미국은 ACLC 성직자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참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핵심 성직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청년활동

- 코트디부아르, IAYSP & 청년부 2023년 승리를 위한 철야기도

천일국 11년 천력 1월 6일 (양 1. 27) 아비장 (Abidjan)

코트디부아르 IAYSP와 가정연합 청년부가 협력해 2023년 승리를 위한 철야기도를 진행했습니다. 

2022년의 활동보고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하고, 찬양과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 신미국, 5지구 청년 목회자와 청년 사역 지도자 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2일~15일 (양 2. 2~5) 

미국 서부 지역의 청년 지도자들이 2027년 목표를 향한 청년 사역의 비전을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 모였습니다. 

20명의 청년 지도자들은 게임, 하이킹 및 뮤어 우즈 국립공원 방문을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신앙을 갖고 청년 사역을 하는 기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해변을 방문하고 역사적인 금문교를 걸었으며, 기도하기 위해 성지로 갔습니다. 

각 커뮤니티는 모범 사례와 당면 과제를 제시한 다음 함께 올해의 사명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수련을 통해 선배들로부터 배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 브라질 IAYSP, 2세권을 위한 다양한 하계 수련 진행 중

천일국 10년 천력 12월 4일~ 천일국 11년 천력 2월 5일 (양 12. 26 ~ 2. 24) 상파울루

신남미 1지구 브라질 IAYSP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세권을 상대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하계 수련에는 CARP 7일, 21일, 40일 수련, YSP 12일 수련, 성화수련, 주일학교교사연수, 

효정특별기동단 훈련을 통해 2세권에서 지도자 발굴 및 회원들의 전도능력 등 

가정연합의 4대혁신을 구체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230명 참석을 했고 청년들이 섭리적 2세 역할을 깊이 이해했으며, 

특히 25명 식구들이 효정특별기동단에서 헌신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1지구, 2023 신경인국 일본선교사 출정식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1일 (양 2. 11) 천원궁 천승교회 3층 대성전

‘2023 신경인국 일본선교사 출정식’이 개최됐습니다. 

본 행사는 천일국 11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일본선교사 600여명이 출정식과 

천보 특별수련을 통한 천심원과 하나되어 섭리적 방향과 목적을 일치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주진태 회장은 말씀을 통해 섭리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심적 활동을 하는 일본선교사를 뜨겁게 격려했습니다.

이후 2부에서는 천보특별수련이 진행되면서 김명옥 세계본부 효정 참가정 상담센터장의 효정간증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은혜로운 천보찬양 역사가 30분간 진행됐습니다. 

통성보고를 통하여 천보가정교회 승리와 천일성전 봉헌 대승리를 위한 다짐의 보고와 재출발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 신한국 1지구, 제1지구 축복자녀 축복을 위한 프로필 전시회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9일~21일 (양 2. 9~11) 천원궁 천승교회 2층 강당

서울북부대교구 천승교회 2층 강당에서 3일간 ‘제1지구 축복자녀 축복을 위한 프로필 전시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프로필 전시회에서 전시된 프로필은 제1지구 384명 타 지구 746명으로 

총 1,130명의 미혼 축복후보자들의 프로필이 전시됐으며, 

전시회를 통해 축복을 위한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3일의 전시회 기간 동안 약 150명이 축복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21일 국제 원리수련

천일국 10년 천력 12월 일 (양 1. 9 ~ 29) 카뉴엘라스 중앙수련소

신남미 아르헨티나 가정연합은 예전부터 매년 남반구 여름방학 맞이하여 

청년 식구 대상으로 국제 원리수련을 개최했습니다.

"천일국 시대 영구적 행복을 위한 깊은 뿌리내리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에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멕시코, 브라질을 포함한 51명 참석했고 

자연 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주요 강의는 

타락성을 벗고 그늘 없는 신앙생활을 위한 전형 노정 출범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수련은 51명 중 29명 2세 식구 그리고 1세 22명 청년들을 중심으로 2년간 전형 노정의 첫걸음이 됐습니다.

- 베냉, 효정천보대역사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4일 (양 2. 4) 

아프리카 베냉에서 효정 천보 대역사가 거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축복가정, 21일 수련을 받은 새 식구들을 비롯하여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이 정성껏 찬양역사에 참여하여, 조상해원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올렸으며 

이러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큰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클로징]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한 지진 발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슬픔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인류 한 가족의 심정으로 도움의 손길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 안에 하루속히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고 평안을 되찾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