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삼양라면 오리지널’에 일루미나티들이 숭배하는 신 바포멧을 새겨넣어 삼양라면이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 기업임을 인증하더니, 이번엔 유튜브에 삼양식품그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며 역시 사탄의 별 Saturn(토성)의 상징인 정육면체의 행성과 둥근 모양의 또 다른 행성(화성? 금성?)이 하나로 결합되는 홍보영상을 올려놓았다.
60년 만에 이뤄지는 이 극적인 만남을 보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영상의 말미에 둥근 모양의 인간의 배아에 사탄(의 별)을 상징하는 정육면체 배아가 결합되는 모습을 커다란 한쪽눈으로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이 영상이 사탄의 화신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적그리스도의 출현(탄생)’을 기원하는 내용인 것을 인증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사람들이 사탄의 별로 알려진 Saturn(토성)의 상징인 정육면체 별이 떠오르길 기다리고 있다.
전세계에서 60년 만에 만나는 사탄의 별 토성과 금성(화성)의 만남을 감격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맨 밑에 크리스마스 추리가 등장하는 장면을 통해 이것이 가짜 그리스도인 적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인 것을 인증하고 있다.
둥근 인간의 배아의 네모난 사탄의 배아가 결합되는 모습을 전시안이 지켜보고 있다. 네모난 행성과 둥근 행성의 만남이 사탄의 화신인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은밀히 루시퍼(사탄)를 숭배하며 이 땅에 적그리스도의 나라(New World Order)를 세우기 위해 활동했던 ‘불법의 비밀’들이 이제는 과감하게 자신들의 정체와 신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7,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