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하영택, 이하 ‘희망강북센터’)는 2023년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료상담가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료상담가 보수교육의 목적은 다양한 동료상담의 사례 공유와 참여자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료상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은 현재 활동 중인 동료상담가 또는 동료상담사로서 보수교육이 필요한 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류(동료상담 보수교육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희망강북센터 홈페이지(http://www.gcil.co.kr/web/index.php)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복지카드 사본 앞/뒷면, 동료상담가 수료증 또는 자격증과 함께 오는 4월 14일까지 사무실 방문접수(서울시 강북구 노해로 76, 민스빌 2층) 또는 이메일(gbm3927@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