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우리교회에서 잘 가르침을 받을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성경적인 가정생활을 가르침을 받고~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집안의 가장 큰 어른이신 주님을 의식하며 행동하는것은 가르침을 받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가장 가치로운일입니다~ 명절에 드리는 예배와 가정예배를 통하여~집안의 어른이 참 기뻐하신다는게 너무나 느껴집니다~ 집안의 영적인 분위기를 바꾸고 영적 가풍을 잘 형성하기 위하여 돕는 배필로서 저의 모습도 돌아봅니다 그리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잘 실천하겠습니다~무한한 신뢰~여유있는 웃음~ 격려하고 안아주고 힘을 실어주겠습니다~ 먼저 복음으로 변화되고 가르침을 받은 내가 그렇게 잘 실천할때 반드시 비전으로 하나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우리교회와 함께 하며 수 많은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 중 가장 바라고 누리고 싶었던 가저의 복도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우리교회가 있어서 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말씀을 들으며 그저 감사하게 됩니다. 더 건강한 가정에 부부가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비전과 사명으로 하나되는 부부가 되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교회를 해치는 부부가 아니라 그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부부 되길 소망하며 목사님의 가리침 대로 남편의 모습을 잘 갖추기 위해 삶속에서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우리 교회를 만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며 저는 가정에 대한 기대하는 마음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듣는 내내 그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그리고 우리 교회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누리지 못했을 우리 가정의 복음화와 또 내가 앞으로 새롭게 만들게 될 가정의 사모하는 마음을 더 귀하게 바라보겠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따라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지도록, 그 가운데 건강한 돕는 베필이 되어지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비전과 사명을 이루어가는 건강한 부부의 모습을 더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불안정한 청년의 때에 더 안정적이고 건강해질 가정의 모습을 꿈꾸며 기도하며 가르침따라 앞으로도 따라가겠습니다. 돕는 자로 더 잘 세워질 수 있도록 내 힘을 뺄 수 있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가정 사역에 항상 소홀하고 자유하다 생각했지만 사생활에 얽매여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복음은 항상 나를 넘어 우리 가정으로 넘어갈 의도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통로인 제가 화목한 가정이 될 기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진심어린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으니 기도를 안하는 미숙한 모습임을 고발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가정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원함의 유무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사명감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쓰실 우리 가정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그 발판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음에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뿐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축복이 내게 주어짐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비전과 사명을 이루어가며 수혜받고자 하는 삶이 아닌 돕는 배필을 꿈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가르침받은 대로 꾸준히 잘 달려나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삶의 모든 영역에 궁극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잘 배워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궁극적인 목적, 하나님을 위하여, 사명을 위하여 임을 인식할 때 모든것이 기꺼움과 감사 가 됩니다. 남편이 궁극의 방향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비전을 이뤄 가도록 잘 돕는 배필이 되겠습니다. 또 아울러 아내들이 이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돕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지도를 받아 날마다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워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붕괴된 가정을 살리는 것에 있어 가장 탁월한 교회임에 참 감사합니다. 나의 가정이 우리 교회를 만나 같은 비전 아래 동역자로 사역할 수 있음에 저의 삶은 너무나 행복한 삶입니다. 건강한 아내,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반복되는 훈련과 말씀에 더욱 애쓰겠습니다. 이후의 제가 건강한 부부, 건강한 가정이 되는 청년이길 소망합니다. 청년의 때에 쉽게 흔들릴 만한 것들에 흔들리지 않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10년 앞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나’라는 존재가 가정을 꾸릴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예수님을 믿고 삶이 역전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생겨난 소망, 그것은 ‘가정’이었습니다. 가정복음화에 대한 마중물로 나를 불러주셨으므로 먼저는 내가 바로 서야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결핍과 허점으로 가득찬 이 청년의 때에 더욱 하나님께 더욱 붙들리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믿음 안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그날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돕는 배필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자녀 양육에 힘쓰고 집안 살림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남편에게는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나만 아는 남편의 역린을 들추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와 노력을 해야함도 돕는자의 의무임을 깨닫습니다. 믿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배우고 깨달았으면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노력을 해야 함도 마음에 새깁니다.그 노력 위에 주님도 함께 하실것임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는 큰숲의 은혜로운 예배가 참 좋습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우리교회 안에, 주님의 말씀안에, 교회의 가르침 속에 우리 가정이 함께하고 있음이 참 감사하고 다행이며 큰 은혜라 여겨집니다. 가정이 하나님나라가 되고 비전과 사명으로 달려가는 부부, 우리 가정이 되길 지금껏 기도하고 있지만 정작 실천이 잘되어지지않고 있음이 돌아봐지게됩니다. 돕는 베필의 역할을 마음에 새기며 사랑으로 격려 위로하며 인정과 존중하기에 애쓰겠습니다. 남편이 비전향해 방향설정을 잘할수 있도록 더한 기도로 심겠습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시는 건강한 가정, 복음의 가정되어 사명다해 달려갈 날을 꿈꾸며 기대합니다. 주여~~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교회에서 성격가치관에 대해 체계적으로 집중적으로 지속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저는 삶에 대한 마음가짐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부관 가정관을 깨달을 때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훈련되어지는 과정은 아팠지만, 반복적으로 배우고 실천을 노력하는 지금까지 단언컨데 유익이 큽니다. 지난 한 주 가정에 중요했던 기도제목의 응답을 세개나 받았는데, 그 응답 모두는 먼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중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틈만 나면 확신을 나누고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비전에서 나오는 100% 공감~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말씀을 듣는데, 통증을 느끼며 들었던 이전과는 달리 이렇게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답을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다짐이 커졌습니다. 전에는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보여준 것이 없기에 더욱... 앞으로 남은 엄마아빠의 삶에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주인 되신 주님을 인정하며 세상적 가치에 타협이 없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또한 돕는 배필로서 남편을 도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건강한 가정을 완성시킴에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고백을 드리고도 저는 연약해서 부부사이에 다시 사건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내 삶에 전쟁을 끝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사건을 해프닝으로 만들어버리는 제가 되길 노력할테고, 그리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첫댓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우리교회에서 잘 가르침을 받을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성경적인 가정생활을 가르침을 받고~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집안의 가장 큰 어른이신 주님을 의식하며 행동하는것은 가르침을 받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가장 가치로운일입니다~
명절에 드리는 예배와 가정예배를 통하여~집안의 어른이 참 기뻐하신다는게 너무나 느껴집니다~
집안의 영적인 분위기를 바꾸고 영적 가풍을 잘 형성하기 위하여 돕는 배필로서 저의 모습도 돌아봅니다
그리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잘 실천하겠습니다~무한한 신뢰~여유있는 웃음~
격려하고 안아주고 힘을 실어주겠습니다~
먼저 복음으로 변화되고 가르침을 받은 내가 그렇게 잘 실천할때 반드시 비전으로 하나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우리교회와 함께 하며 수 많은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 중 가장 바라고 누리고 싶었던 가저의 복도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우리교회가 있어서 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말씀을 들으며 그저 감사하게 됩니다. 더 건강한 가정에 부부가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비전과 사명으로 하나되는 부부가 되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교회를 해치는 부부가 아니라 그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부부 되길 소망하며 목사님의 가리침 대로 남편의 모습을 잘 갖추기 위해 삶속에서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우리 교회를 만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며 저는 가정에 대한 기대하는 마음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듣는 내내 그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그리고 우리 교회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누리지 못했을 우리 가정의 복음화와 또 내가 앞으로 새롭게 만들게 될 가정의 사모하는 마음을 더 귀하게 바라보겠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따라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지도록, 그 가운데 건강한 돕는 베필이 되어지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비전과 사명을 이루어가는 건강한 부부의 모습을 더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불안정한 청년의 때에 더 안정적이고 건강해질 가정의 모습을 꿈꾸며 기도하며 가르침따라 앞으로도 따라가겠습니다. 돕는 자로 더 잘 세워질 수 있도록 내 힘을 뺄 수 있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가정 사역에 항상 소홀하고 자유하다 생각했지만 사생활에 얽매여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복음은 항상 나를 넘어 우리 가정으로 넘어갈 의도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통로인 제가 화목한 가정이 될 기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진심어린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으니 기도를 안하는 미숙한 모습임을 고발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가정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원함의 유무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사명감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쓰실 우리 가정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그 발판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음에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뿐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축복이 내게 주어짐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비전과 사명을 이루어가며 수혜받고자 하는 삶이 아닌 돕는 배필을 꿈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될 것을 결단합니다. 가르침받은 대로 꾸준히 잘 달려나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삶의 모든 영역에 궁극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잘 배워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궁극적인 목적, 하나님을 위하여, 사명을 위하여 임을 인식할 때 모든것이 기꺼움과 감사 가 됩니다. 남편이 궁극의 방향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비전을 이뤄 가도록 잘 돕는 배필이 되겠습니다. 또 아울러 아내들이 이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돕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지도를 받아 날마다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워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붕괴된 가정을 살리는 것에 있어 가장 탁월한 교회임에 참 감사합니다. 나의 가정이 우리 교회를 만나 같은 비전 아래 동역자로 사역할 수 있음에 저의 삶은 너무나 행복한 삶입니다. 건강한 아내,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하기 위해 반복되는 훈련과 말씀에 더욱 애쓰겠습니다. 이후의 제가 건강한 부부, 건강한 가정이 되는 청년이길 소망합니다. 청년의 때에 쉽게 흔들릴 만한 것들에 흔들리지 않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10년 앞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나’라는 존재가 가정을 꾸릴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예수님을 믿고 삶이 역전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생겨난 소망, 그것은 ‘가정’이었습니다. 가정복음화에 대한 마중물로 나를 불러주셨으므로 먼저는 내가 바로 서야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결핍과 허점으로 가득찬 이 청년의 때에 더욱 하나님께 더욱 붙들리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믿음 안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그날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돕는 배필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자녀 양육에 힘쓰고 집안 살림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남편에게는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나만 아는 남편의 역린을 들추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와 노력을 해야함도 돕는자의 의무임을 깨닫습니다.
믿음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배우고 깨달았으면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노력을 해야 함도 마음에 새깁니다.그 노력 위에 주님도 함께 하실것임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는 큰숲의 은혜로운 예배가 참 좋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
선한 인성을 갖추고,참된 도리를 다하고,격려 응원을 아끼지 않고 궁극적으로 같은 비전을 지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우리교회 안에, 주님의 말씀안에, 교회의 가르침 속에 우리 가정이 함께하고 있음이 참 감사하고 다행이며 큰 은혜라 여겨집니다. 가정이 하나님나라가 되고 비전과 사명으로 달려가는 부부, 우리 가정이 되길 지금껏 기도하고 있지만 정작 실천이 잘되어지지않고 있음이 돌아봐지게됩니다. 돕는 베필의 역할을 마음에 새기며 사랑으로 격려 위로하며 인정과 존중하기에 애쓰겠습니다. 남편이 비전향해 방향설정을 잘할수 있도록 더한 기도로 심겠습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시는 건강한 가정, 복음의 가정되어 사명다해 달려갈 날을 꿈꾸며 기대합니다. 주여~~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교회에서 성격가치관에 대해 체계적으로 집중적으로 지속적인 가르침을 받으며 저는 삶에 대한 마음가짐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부관 가정관을 깨달을 때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훈련되어지는 과정은 아팠지만, 반복적으로 배우고 실천을 노력하는 지금까지 단언컨데 유익이 큽니다.
지난 한 주 가정에 중요했던 기도제목의 응답을 세개나 받았는데, 그 응답 모두는 먼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중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틈만 나면 확신을 나누고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비전에서 나오는 100% 공감~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말씀을 듣는데, 통증을 느끼며 들었던 이전과는 달리 이렇게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답을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다짐이 커졌습니다. 전에는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보여준 것이 없기에 더욱... 앞으로 남은 엄마아빠의 삶에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주인 되신 주님을 인정하며 세상적 가치에 타협이 없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또한 돕는 배필로서 남편을 도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건강한 가정을 완성시킴에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고백을 드리고도 저는 연약해서 부부사이에 다시 사건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내 삶에 전쟁을 끝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사건을 해프닝으로 만들어버리는 제가 되길 노력할테고, 그리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