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구입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로우시트인 내 k1200s
시트고가 790mm인데 너무 낮고 장거리를 달릴 때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정~말 큰맘먹고 노멀시트를 구입했습니다. (k1300s 용으로 구입)
40만원이 넘네요....ㄷㄷㄷㄷㄷ
그래도 편안하게 탈 수만 있다면야...
두줄 노멀간지
두툼합니다.
얼른 지하로 내려가서 비교샷을 찍어봅니다.
별 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꽤 차이가 나죠?
로우시트는 k1300s 라이더에게 팔려갔답니다 ㅜㅜ
이렇게 보니 꽤 차이가....
저는 한 바이크를 2년정도 타면 내몸처럼 느껴지더군요
(많이 느립니다...ㄷㄷㄷㄷㄷ)
그래서 최근들어 조금 위험하게 주행하고 있지않나 싶어서
경각심을 주기위해 스티커를 붙여봤어요.
그런데....
운전중엔 안보인다는 큰 단점이 ;;;;;;
이제 남은건 리어캐리어와 리어소프트백 뿐!
슬슬 지름신이 옵니다...ㄷㄷㄷㄷㄷ
안전운전 하세요~ㅎ
첫댓글 장비파시는거보니 키 꽤크신거같던데..... 그동안 다리꽤나 아프셨을꺼같아요.....
장비는 대리판매입니다^^ 180밖에 안되는데 그래도 로우는 불편하더라고요^^
180밖에.....부럽습니다....ㅠ.ㅠ
우와... 멋지다..오토바이...ㅎㅎ 안전운행하세요 ^^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안전운전 하세용..^^
탱크쪽의 명언을 스크린쪽으로 옮기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