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53회)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12∼13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인천시가 지원하는 '2025년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인천지역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재직자 초청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인천지부가 협찬한 이번 워크숍은 인천지역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및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기관 리더들의 조직관리·소통·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애말기돌봄: 호스피스와 완화의료'(김대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수) ▶'리더십을 리부트하라 – 따뜻한 권위와 단단한 조직, 관계에서 피어나는 리더의 에너지'(황승숙 경인여대 간호학과 교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와 조직문화를 아우르는 심층 강연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을 모색했다.
육동인(53회) 경인여대 총장은 "RISE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직무역량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경인여대는 인천 유일의 법무부·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가자격증 취득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대학 기반 돌봄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