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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클로로스>의 예로 본 하나님 말씀의 변개과정 검증
crystal sea 추천 0 조회 444 18.09.04 13: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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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4 14:21

    첫댓글 사53:2 >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삼상2:3 >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단5:25 >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

  • 작성자 18.09.04 14:50

    계6:5의 저울의 용도는 아담님이 제시하신 저울의 용도가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계6:5에 나오는 저울의 용도는 레26:26 말씀에 나와있으니 그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레26:26)."

    검은색 말이 등장하면 이 땅에 엄청난 기근이 임합니다.

    그래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의 시기가 올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1데나리온은 장정 1사람이 하루 일하고 받는 품삯을 말하고,
    한되, 석되 하는 "되"는 <코이닉스>로서 1사람의 하루 식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09.04 14:55

    이 대기근의 시대가 오면 장정이라도 겨우 자기 목숨 연명할 정도의 식량 밖에 얻을 수 없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식솔이 딸린 경우 한 사람의 식량으로 그 식솔들이 나눠 먹으려면 저울에 달아서 나눠먹어야 할 것입니다. 배부르지 아니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밀이나 보리를 파는 자들도 코이닉스로 달아서 넘치지 않게 주려면 저울을 잘 사용하여야 할 일입니다.

    셋째 인이 떼어지면 등장하는 검은 말은 이토록 혹심한 대기근이 올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데나리온도 얻지 못하는 자들은 자식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나를 달아보아 주님께 미치지 못하는 것을 재어본다? 그런 저울이 아닙니다.

  • 작성자 18.09.04 16:46

    앞의 (3)의 글에서 보니 <쥐고스>, 저울도 저울이 아니라 멍에라고 아예 변개를 하셨군요!ㅎㅎㅎ

    자신의 사상을 위하여 헬라어의 사전적 의미를 마음대로 가져다 붙이고는
    한글 성경의 번역이 틀렸다고 하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섣부르게 헬라어를 보신 것 같습니다.ㅠㅠ

  • 18.09.04 15:57

    @crystal sea 님의 말대로라면 청색 황색 같이 쓰엿으니 쥐고스도 저울 멍에 같이 써야 되는것 아닌가요
    자신의 사상를 위하여 헬라오의 사전적 의미를 마음대로 가져다 붙이고는 님은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 하면 일관성이 잇겟습니까 .. 이거이야 말로 곡학아세..전형적인 내로남불 아닙니까

    도데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참으로 답답하도소이다 사돈 남말하듯 그러면 되겟습니까 날씨도 더운데..

    성경 어디에 검은 말이 등장하면 엄청난 기근이 온다고 나와 잇습니까
    그렇게 성경을 유추하고 그럴것이다해서 짜 맟춰야 되겟습니까

    이런 것을 두고 가상 소설을 슨다고 하는 것입니다..저울에 달아서 나눠 먹는다니 기가 맥힙니다

  • 작성자 18.09.04 16:05

    @아담 <클로로스>의 색이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색>이 아닙니다. 푸르딩딩 누르딩딩한 색을 <클로로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쥐고스>는 멍에라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었고, 저울이라는 의미로도 사용이 된 단어입니다.
    히브리어 <모즈나임>을 번역한 <쥐고스>는 척도, 저울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라고 하기도 하셨습니다(레19:36).

    저울의 뜻으로 사용이 되어야 할 곳에서 멍에라고 변개하시면 안됩니다.
    저울도 사용되는 용도를 바르게 적용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밀 1코이닉스에 1데나리온이요.... 하는 말씀의 뜻이 대기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장정이라도 자기 품삯으로 자기 양식밖에 살 수 없는......

  • 18.09.04 16:04

    @아담 한가지는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님의 "클로로스는 연한 잔디색을 띄고 잇는

    의미의 클로에"에서 유래가 되엇다는 말로 더욱 제 글에 확신을 갖게 되는 군요

  • 작성자 18.09.04 16:09

    @아담 그렇지요~!
    연한 잔디색에는 누르딩딩한 색이 들어있음을 부러 보지 않겠죠?

    이것을 성경은 강퍅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버려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시81:12)."

  • 18.09.04 16:11

    @crystal sea 그렇습니다 바르게 적용을 하여야 합니다 바로 셋째인서 처럼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님처럼 성경에 나와 잇지도 않는 말로 혹세 무민 하면 안됩니다 공상 소설은 혼자 머리속으로

    상상하고 그래야지 공개적으로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입니다 대 기근이 온다는 말이 성경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말이 없는데 자기가 그럴것이다 가상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면 되겠습니까

  • 작성자 18.09.04 16:15

    @아담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6)."

    저울을 가진 자가 장정 한 사람이 하루 품삯으로 자기 하루 양식 밖에 살 수 없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님은 <쥐고스>를 <명에>라고 해석을 하시니 대기근이 안보이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울도 주님께 미치지 못하는 것을 달아보는 저울이라고 보시니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빵 하나를 구워다가 저울에 달아 나눠먹는데 배부르지 아니할 것이다(레26:26) 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주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기근을 지우고 새로운 성경이 씌여지는 것입니다.

    아담성경이 등장하는 것이지요!

  • 18.09.04 16:18

    @crystal sea 제가 유래가 궁금햇습니다 주님의 연한 순같이 오셨다는데 궁금햇었지요

    그런데 님이 그것을 확실하게 의미부여를 햇다는 것입니다 푸르딩딩이 아니라..

    연한 풀 같이 오신 주님이지 성경은 푸르딩딩하게 오신 주님이라고 나오지 않앗지요

    자꾸 성경을 외곡하실려고 그러는데 이제는 주님이 오신것도 푸르딩딩하게 오셧다고 하면
    되겟습니까 아무리 헬라어를 잘 안다고 해도 제대로 알아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 작성자 18.09.04 16:42

    @아담 그러면 연한 잔디순이라고 해야 겠네요? ㅎㅎㅎ
    연한 풀이 아니라 연한 포도나무 순 같이 나셨다는 뜻입니다.

    앞서 (2)편에선가? <알로스 힙포스>도 <붉은 다른 말>을 <다른 붉은 말>이라고 말을 바꾸었던데 의도적인건가요 실수인건가요?

    말(馬)은 말(馬)인데, 다른 색깔의 말(馬)이라서 <알로스 힙포스>를 쓴 것입니다.
    말은 말인데 다른 말이라는 뜻이죠!

    이 둘은 본질상 추구하는 바가 같은 것이 아니라,
    흰말은 정복과 승리를, 즉 전쟁을,
    붉은 말은 화평을 제하는 일, 즉 미움과 다툼을 일으키는 일로
    서로 맡은 일이 다릅니다.

    이렇게 변개해서 한글성경이 삼천포로 빠졌다고 주장을 하시니 의도적인 건가요? 실수인 건가요?

  • 18.09.04 16:38

    @crystal sea 님과의 대화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애기해봐야 서로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겟습니다 이쯤해서 나갑니다 끝으로 한말슴 드린다면 성경은 복음입니다

    때 문에 성경은 복음으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쁜 소식이 됩니다

    때문에 계시록도 같은 맥락으로 보아야 합니다 복음으로 계시록도 풀어져야합니다

    님에게는 처음 듣는 생소한 글 일 것입니다 그래서 님의 것을 내려 놓기가 어려울줄
    압니다마는 부디 제 말을 흘려버리지 말고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기를 간곡히 권면합니다

    님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이 잇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게십시요

  • 작성자 18.09.04 16:40

    @아담 아담 성경을 쓰셔야 할 지경이시더군요!

    이단은 그렇게 탄생되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따라가는 것이죠!

  • 18.09.04 19:37

    역쉬 크리스탈님 정곡을 찌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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