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3
숙연해졌다.
35
떨굴 만한 꿈을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는 나는 승리자 wwwwwwwwwww
승리...자... 맞지?
아...눈에서 뭔가 나오고 있어...
38
>>35
나도 눈에서 육수가...
44
누구... 내가 흘린 것을 발견하신 분 있나요?
나는 그게 무엇이었는지...이젠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어릴 적에는 손에 넘칠 정도로 가지고 있었는데.
45
꿈은 도망치지 않았어.
도망친 건 언제나 나.
66
이봐...그만해...이런 스레는...
67
초등학생 시절이 생각나잖아.
68
연봉이 적은 걸 고민하고,
일이 힘들 걸 고민하고,
근무하는 곳이 도시인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나는 어디로 갔지?
72
대기업에 취직한 나는 완전 승리자 wwwwwwww
그런데 나 사실은 과학자가 되고 싶었어...
77
다들 생각 이상으로 진지해졌다.
나도 안정적인 삶을 위해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사실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취미는 취미로 끝내야 한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 적도 있기에
>>1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89
돈보다...안정보다...
좀더 중요한 뭔가를 알고 있었는데.
92
>>89
네 글을 보고 울어버렸다.
100
뭐야, 이 쓰레기 같은 스레...라고 적으려 했지만.
나도 꿈을 흘려 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주워야 하는데...
119
언제 부터 우리는 [되고 싶은 자신] 을 버리고, [될 수 있는 자신]을 뒤쫓게 된 걸까.
120
될 수 있는 자신, 그것도 좋아.
그 안에서도 되고 싶은 자신을 찾을 수 있으니까!
132
모두들, 지친 현대인이 되어가니까.
151
어릴 때 부터 꿈다운 꿈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 작년, 나에게도 꿈이 생겼다.
나는 정말로 기뻤다.
이 손으로 꿈을 실현하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언젠가 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내 안에 포근히 품어둘 생각이야.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는 절대 이 손을 놓지 않을 거야.
152
>>151
진심으로 너를 응원한다.
우리 같이 힘내자구!
153
마음에 꽂히는 글이 너무 많은데.
154
185
그래, 나한테도 꿈이 있었지.
목적을 위해 걷던 중, 어느새엔가 걷는 게 목적이 되버린 점이 웃긴다.
192
꿈을 흘렸다 해도, 실패한 건 아냐.
단지 다른 길을 선택한 것 뿐이지.
199
넘어진 사람을 비웃으면 안돼.
그 사람은 앞으로 걸어가려 한 것이니까.
넘어져 상처 입는 걸 두려워하면 안돼.
그 상처는 언젠가 당신이 꿈을 향해 걸었다는 증표가 되니까.
226
이 스레 뭐야!! 꿈?! 헛소리 하지마!!
...나 잠깐 꿈 주으러 갔다올께.
275
어렸을 때 부터 꿈이 없었다.
친구가 [나는 축구 선수가 될 거야~] 라고 말하면
[될 수 있을리 없잖아 wwww] 라면서 웃곤 했었다.
그러던 내가 지금은 무직 니트.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나는 진짜로 웃은 게 아니라, 그들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
396
어른이 되면서 시야가 좁아졌다.
어릴 때는 뭐든지 될 수 있다 생각했는데.
훗날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아, 즐거웠다~] 라고 말하는 것.
지금 나의 꿈은 이것이다.
이것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473
이 스레를 보고 무언가를 눈치챈 사람은 그것만으로 승리자.
포기하기에는 아직 가슴 속 열기가 너무 뜨겁잖아.
노력하자구.
488
옛날에는 정말 무지했다.
빨리 어른이 되서 영리해지고 싶었어.
지금은 바보같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의 우리는 가능성의 덩어리였으니까
인간은 젊음과 교환해서 지혜를 얻는다.
나는 이 말을 간신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576
꿈은 사라졌지만, 일상의 사소한 일로 행복해질 수 있게되었다.
이것이 어른이 된단 것인가.
679
울었다.
언제부터 였지.
꿈에 대해 말하는 친구를 보며 질린 표정을 짓게된 게
옛날에는 나도 함께 뜨겁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987
학생일 때는 무한한 가능성을 꿈꿀 수 있지만...
일하기 시작하면 현실을 깨닫게 되니까 말야.
988
그럼에도 꿈은 언제나 내 옆에 있어.
992
993
994
996
중요한 건 꿈을 잊지 않는 거야.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한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이뤄진다.
997
괜찮아.
꿈은 반드시 이뤄지게 마련이니까.
998
다시 고동치고 있나요?
당신의 죽어버린 꿈은.
999
인생은 꿈을 실현하는 길이다.
1000
------------------------------------------------------------
꿈을 잊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침.
========================================================================================================
(출처: 2ch 어비스)
9
...지금의 나에겐 무거운 거라서...
맞아 무거워서...누가 주워줬으면 좋겠다. 자꾸 놓고싶어서..
일본인들중 어떤 이들의 꿈은 제국주의의 실현일수도있다는 생각이 문득든... 난 뭐지?
나도 꿈이 엄청많았는데.. 우주비행사되기 한국인최초로 그래미 수상에
제 꿈은 그냥 문창과에 들어가서 글내서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 쓰는 작가인데, 선생님이 니 성적이면 의대도 갈수있는데 왜 문창과를 가겠냐고....부모님들도 거지되는 지름길인걸 왜 굳이 택하냐고 반대하셔서 의대에 왔는데 엄청난 업무와 스트레스에 하루 2시간의 단잠이 꿈이 되었어요.................진짜 꿈을 꿨네...
아...ㅠㅠㅠ진짜 노래랑들으니까 막 눈물이 ㅠㅠ펑펑 ㅠㅠ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를 찍는것...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333 나 진짜아직도 대학어디갈지 모르겠음 나 수능까지쳤는데 진짜 꿈도없고......
대학이 꼭 꿈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저도 딱 이거다 할 꿈은 없지만.. 정말 행복하게 저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고싶어요.. 이게 제 꿈임 ㅋ
저는 어릴때는 꿈이 없다가 최근에야 생겼습니다..; 1년 동안 잘 해서 멋지게 이뤄내야 할 텐데..
내 꿈은 의산데..꿈 있으면 뭐해, 공부 잘해야 이룰 수 있는 꿈이잖아ㅠㅠㅠㅠㅠ
진짜 의사 관련된 건 죄다 찾아보고, 관심있게 보고 그러는데..그래봤자 뭐해...공부 못하면 끝인데
아 이건 볼때마다 울컥울컥함...ㅠ 하....난 아직 가지고있음 용기가없다 그런데 ㅋ....
허허허허허허ㅠㅠㅠㅠ 꾹꾹 참다가 마지막 댓글에서 울어버렸네요ㅠㅠㅠㅠ
꿈....도대체 내가 하고싶은게 뭐였지....진짜 기억조차 나지않아............ㅠㅜ
ㅠㅠ
안녕하세요 아직은 꿈을 가지고 있는 중3소녀입니다 하지만 그 꿈마저 제가 타협한 현실에 그지없는 꿈이네요 진정한 꿈을 찾으러 이제 가야겠습니다! 제가 영원히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글이 아닌 그림이기를 다들 빌어주세요
전 제꿈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음악적으로 재능이있고 나도 음악 좋아하니까 그 쪽으로 나가고 싶긴한데..제가 좋아하는건 클래식음악 쪽이에요. 피아노 트럼펫 성악 클래식작곡 뭐 이런거 ... 근데 도저히!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뭘 원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일만 크게만들고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았지만 매번 중도포기ㅠㅠ 이제 성인되기 2년남았습니다. 내 미래는 정녕 어두운 걸까요..아..ㅠㅠ
대입이 내꿈이아니었으니까 이깟거 실패했다고 울지않을테다.................. 꿈이중요한거지 과정따위 하나 미스났다고 좌절하면 안되지.
미술이하고싶었는데 디자인을하고싶었는데 대학은 생각지도못한 국제학부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요 소설 쓰는것도 좋아하고 자신있어요, 그렇지만 그걸론 먹고살지 못할거야 라는 생각에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좋은 대학을 가자 이렇게 살고 있네요, 열 여섯살밖에 안 됐는데도 저런 생각을 하는 제가 한심해요...
노래를부르고싶습니다. 노래를사랑합니다. 가수가 돼고싶습니다. 노래를 잘부르지못해도 목에서 피가나도록 연습해서 가수가 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대학 컴퓨터공학과입니다. 어릴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이세상은 공부가 다인줄아는 어른들때문에...
생음과 보컬전공입니다. 노래를 하고 싶긴 하고 싶습니다. 잘하진 못해도 하고 싶긴합니다. 근데 이게 정말 내 길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집안사정이어려워서 생산직에취직해서일하고있지만... 열심히몇년간벌어서 꼭!! 패션디자인과대학으로 다시입학해서 퓨전한복디자이너가 될꺼에요!.. 남들은 포기하라고.너무 이상을쫓지말라고들하셨는데.. 그래도 내꿈잊지않을꺼에요. 정말 고마운 쓰레네요 ㅠㅠ... 남들이 너무이상을쫓지말라고,저에게 그냥 꿈포기하라고해서 절망했는데.. 열심히돈벌어서 스스로 하고싶은거 꿈개척해나갈꺼에요 !! 한복정말 멋지고 세련되게만들자신있어요!!
그래..수능점수가 잘안나왔다고 좌절하지않을꺼야....... 이게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니까....
꿈이 뭐였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역사공부도 하고싶고, 미술도 배우고싶고 노래도부르고싶고....현실이 너무 무겁네요...
아진짜눈물나네요
내 꿈은 만화가였어요.. 많은 걸 그리고 , 내가 그린 걸 보고 웃어주는 사람들... 그런걸 꿈꿨어요...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길을 걸을 려고 해요.. 이젠 내가 만든 공간에서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했음 좋겠어요... 꿈은 변하기 마련이예요. 다만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학교를 졸업하려 하는데 저희 과에 졸업한 선배들 중 전공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10년 뒤 .. 꼭 이 꿈을 계속 잃지 않았으면.
꿈.... 어느샌가.....잊혀져버렸어..... 공부 > 시험 > 공부 > 시험 반복되는 일상.......
꿈이란걸 정확하게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만큼 슬프네요ㅠㅠ 내가 어쩌다 꿈도 꾸지 않는 그냥 그런놈이 되고있었는지..참..ㅋㅋ....
버렸어.....
진짜로 커가면서 시야가좁아지고 꿈보다는 현실을 쫒아가게된다..........에휴........ ㅠㅠ 왜이렇게 됐을까.
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해서 내가 먹고살수있을 정도로만 벌수있는게 꿈이 됬어 . 엄마미안
진짜 눈물나 ㅠㅠ 꿈..ㅠㅠ
제 꿈은 음악가였죠... 그런데 2년 전부터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피아노를 끊고 꿈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갔죠... 아직까지 바이올린은 하고 있지만 음악으로는 먹고 살기가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냥 취미로만 즐길 뿐이죠. 그래서 일부러 제 주위에서 아직도 음악가가 꿈이라는 애들을 보면서 "그게 그렇게 쉬울줄아냐?"라고 비웃지만 속으로는 그 애들의 꿈이 이루어지면 제 인생을 헛살은 것 같은 느낌이 들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것 같아요..
고3 내 친구들은 요리사, 유치원 선생님, 유능한 편집장.. 그런 꿈을 버리고 모두 지금 당장 돈을 버는 생산직으로 들어갔다.. 가슴쓰린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같다... 차라리 인생을 즐기며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하고 싶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한 친구들에게 평범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돈 벌어서 꿈을 실현하라는 말밖에.. 힘내 친구들아ㅜㅠ
생명공학과에 가서 에이즈와 광우병 항체를 만들겠다던 내 포부는 어디가고... 그래도 지금 택한과도 사람생명과 관련된거니까... ㅠㅠ...
다행이야. 난 아직 널 버리지 않았어
저 동영상에 나오는 애니 이름 뭐예요 ??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재밌을 것 같애 ..
어머 진짜 갑자기 눈물나.ㅠㅠ
현실을 부정한 탓에 아직도 시작을 못한 내 꿈아. 아직도 신념을 져버리지 않아서 고마워.꼭 해 낼 거야...기다려줘 아직은 조금만 더 돈을 벌어야하거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진짜 꿈을 생각했을때부터 노력했으면 하고 후회할때가 한두번이아니에요 ㅠㅠ 이제는 할수없게되버려서 지금 뭘해야할지 혼란스러워요..
나 글쓰고싶었는데.. 유치원 교사도 하고싶었는데... 단 한번도 주장해 본 적 없는 꿈이라서 그게 진짠지도 모르겠다 이젠.
꿈이라 내꿈 뭐였찌?
우와 . 나도 내가 진짜 하고싶은걸 할거야. 말리지 말고 지켜만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