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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허훈을 통해서 보는 국대 대학선수의 무리한 일정
noknow 추천 0 조회 2,822 16.09.19 14: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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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9 14:16

    첫댓글 일정을 보아하니;;;연습경기까지 혹사군요 그들도 사람이기에 탈이날수밖에요. 허훈은 쉬지도 못하고 정기전;;;젊지만 녹초일텐데

  • 16.09.19 14:24

    아직 허훈의 얼리여부는 물음표인건가요?

  • 16.09.19 14:27

    허훈이 안나온다고 못박았습니다.

  • 16.09.19 16:56

    올해 드래프트 신청이 마감되었는데 올핸 얼리가 한명도 없다고 하네요, 대신 일반인 참가중에서 조의태 같이 미지명자 재도전이 좀 잇을것 같네요

  • 16.09.19 16:16

    협회 차원에서 대학 선수들 출전게임 횟수를 제한 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1년에 몇 게임 이상 출전 금지... 이런 조항이요..

  • 16.09.19 16:47

    주로 학업에 열중했으면 하네요.대학에 왔으면 공부를
    해야지

  • 작성자 16.09.19 23:28

    @란스 시험기간은 대학리그도 중단하긴함

  • 16.09.19 16:58

    지금 현 리그가 a, b조 로 나뉘어져 총 팀당 16경기를 치루는데 그냥 조별 없이 팀당 11경기 + 플레이오프 해서 1학기에 끝내고 드래프트를 좀 일찍해서 2학기 시작할때쯤은 프로 팀 훈련에 참가하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 작성자 16.09.19 23:30

    저도 그랬으면 하네요. 오늘 동국대와 단국대 경기서 팀당 뛸 수 있는 몸이 7,8명 뿐이라던데 지금 농구풀로는 대학리그도 전면 재검토했으면...

  • 16.09.20 00:54

    이게 참 말 그대로 선수 보호차원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기 목 날라가지 않으려고 무식하게
    뛰게 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한 수준 입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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