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만세/MZ 세대 금메달 리스트 리더

시니어는 은퇴후에도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려는 어르신(노인)으로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경로우대혜택을 제공 시행했으나.평균수명이늘어나고,건강상태가 향상됨에 따라,2025년 1500만명(25%)의 고령사회로 재검토 논의진행중인데..0.노인으로 보는 구체적 나이는(20~60세 전국 남여 600명대상조사:엠브레인) -60세 (7.2%)     65세 (39%)      70세 (43.7%)      기타 (10%) -2020년 보건복지부 실패조사 : 응답자의 52.7%는 70~74세를 노인 -.2022년 서울시 조사: 평균년령 72.6세가 노인들 스스로 느끼는 노인.1.시니어 만세 0.학계/의료계: 김형석 박사(1920년생):평북 운산군 출생,평양고보,일본조치대,연세대명예철학박사.                          105세 믿기어려울 정도 건강유지,강연과 칼럼기고,집필등 다양한 활동지속.                       ;이시형 박사(1934년생):대구출생,경대의대,예일대 박사,고려병원의사,정신과교수.                         40년간 122번째 저서中 "배짱으로 삽시다"는 102주 연속베스트셀러로 200만부판매. 0.가수:나훈아(78세):2025.1.12일 은퇴투어 대미장식후 '여러분이 서운할때 그만두는것" 이라며,                       서울체조경기장 3일3회 전석매진,11~12일 하루2회공연,58년 내공으로 쉼없이 공연.           조용필(75세):2024.11월 서울체조경기장 2시간 넘게 홀로무대소화,25년4월 대전콘서트준비중.           남진(80),윤복희(79),태진아(72)등 7~80대 가수들 작년 한해 무대공연 0.배우:이순재(91세):2024년KBS 연기대상 "개소리" 로 최고령 연기대상 수상.             신 구(89세): 지난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에 출연,지방공연까지.             최불암(85세):수사반장,전원일기의 상징적 배우, 지금도 "한국인의 밥상' 에 복귀 출연중.             김혜자(84세): 국민 어머니도 TBC새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에 복귀             박근형(85세): 2025.1.11 "세일즈맨의 죽음" 주연으로 출연.             전무송(84세): 2024년말 "더 파더"에 딸 전현아와 함께 출연.             이호재(84세); 2024년 "퉁소 소리"에서 주인공 최적의 노인역으로 핵심 역할. 0.세계 고령 지도자   미국:트럼프(78세).  방글라데시:모하메드(75세).  인도;모디총리(74세). 인도네시아;수비민트(74세)  러시아;푸틴(72세).   중국;시진핑(72세).    카메룬:폴비아(91세).   짐바브웨;음낭자그라(81세)2.MZ 세대 금매달리스트 리더시대  MZ세대란 1981~96/97~12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아우르는 용어로 이들은 기술과 디지털문화가 급격히  발전한 시기를 겪으며,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속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행동양식을 구축한 세대. 0.관가 장미란(42세) 문체부 차관: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 수상한 여제로 최고위직 차관근무중. 0  정계 진종오(46세) 국민의힘 의원:올림픽 5연속출전,사격 금4,은2로 최다 메달수상,여당의원직 수행중.  0 체육계 유승민(43세) 대한체육회장: 2004아테네 올림픽 탁구금메달,이기흥 3년임 막고,최연소 수장당선.               김동문(50세)베트민턴협회장;1996아틀란타,2004아테네 금메달.김택규 막고,협회장 당선.# 結語 MZ세대들의 소통과 시너지,공정과 혁신 리더십에 거는 기대가 큰바,기성세대들의 해묵은 갈등 구조를 깨고,국제적 감각을 갖춘 정부,정계,체육게 젊은 리더들의 역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이 2025년 시니어 1500만명의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는데,우리 시니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합하고,다음 세대에 전수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분야에서 수십년간 쌓아온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과 지식 자산을 다음 세대로의 지속적인 연결은 우리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것입니다.사랑하는 님들! 즐겁고 행복한 2월 나날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