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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듣고 신촌 현대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향수가게 직원은 눈치를 채고 "이준혁 배우님 향수
찾으시는거죠?" 라며 <눈치 백단> 고수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래도 어찌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이미 (오레오분들) 여럿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하하하하 하하하하
역시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잘생긴 준혁님과 어울리는 향은 어떤 것일지 늘 궁금했거든요.
간김에 직원분과 대화를 하며 궁금했던 것을 질문했는데요 (인터넷 서핑중) SSG씨도 아르마니 향수를 써서 남편에게 선물했더니 남편이 싫어했다는 댓글이 있던데 (아니) 왜 그랬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의 유년시절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향수는 어릴적 출장이 잦았던 어머니와의 추억을 연상시키는데 최적의 향수였던 것입니다. 자스민향!!! 그러니 당연히 남자분들의 호불호가 갈렸겠구나 납득이 되더라구요. 여성성이 짙은 SSG씨의 향기와 vs 쿨내 진동한 준혁 배우님의 향기, 그밖에 다른 설레는 향기들의 향연♥
비싸서 좋은 것인지 배우님이 쓰신거라서 좋아 보이는지 조약돌을 모티브 삼았다는 뚜껑까지 예뻐보입니다.
나는 이제 향수 부자입니다!!!
그럼 좋은 꿈꾸세요^^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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