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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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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자료실 저요 저요!
문수기 추천 1 조회 119 18.05.27 05: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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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7 06:04

    첫댓글 풍요로운 정원이네요.
    어디 가고 싶은 생각이 없겠어요.
    정원만 바라보아도 마음이 풍요로워지시니...
    오늘도 꽃들과 함께 행복하셔요~ 문수기님! ^^*

  • 작성자 18.05.28 07:50

    일에 미쵸서 남들 다가는 벚꽃 나들이 한번 못가보고 봄을 떠나 보내고 말았네요 ㅎㅎ

  • 18.05.27 06:25

    아마도 무슨무슨 식물원 간판 다셔도 될 듯 해요.^^
    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5.28 07:52

    그렇지는 않고요 몇가지 안되는것 같았는데 굳이 숫자를 세보니 놀라운 숫자가 되던걸요,깜놀!

  • 18.05.27 07:06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5.28 07:53

    그쵸! 꽃을 무진장 좋아하시는 촉이오는군요.

  • 18.05.27 10:01

    전원생활하시는 곳이 어디세요

  • 작성자 18.05.28 07:53

    경기도 이천이랍니다.

  • 18.05.28 08:54

    참 가깝군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군요

  • 18.05.28 21:23

    많은 꽃들과 함께 서로 행복을 주고 받으며 사는 문수기님!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18.05.29 07:55

    저는 구피님의 여유자작한 생활이 아름다와 보이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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