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지요...
옛날같으면 에~헴~ 헛기침이나 하면서 뒷짐지고 다녀야 하는데...
아직도 옆지기와 단둘이 백두대간 백배킹도 하고 있고..
세계 유명 산 다니고 있고, 제주올레길 완주, 인천-부산 을숙도 걸어서 국토종주..
서울 둘레길 완주,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길, 미국 죤무어 트레일 등등
이러고 살고 있으니 제정신인지 아닌지 나도 모릅니다..
아무튼 닭띠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고요..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 초창기 천리안 [원로통신동호회]나 [닭띠동호회]에
관여하셨던 분 계시면 아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닭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체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무릅때문에 이제 꼼짝도 못 하는데 부렵씀니다
이번 8일날 명랑 운동회에 참석 하시여 즐거운 시간이 될수있도록 하겠씀니다
총무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가입한 초짜이니 쫌 지난후 열심히 참석할께요..
아직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총무님 말 잘 들어야 하는데.........죄송하옵니다...
활기차고 의미있는 삶을 사시는 선배님이시네요~
자주 오셔서 많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아닙니다..
제가 가르침을 받아야지요....
신입이니만큼 많이 도와주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서 오십시요 ㅎ 온맘으로 환영합니다.^/^선배님.
환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누가누군지 알수 없으니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선배님 대환영입니다^^
환영해 주시어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네 선배님! 닯방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환영해 주시어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해방둥이 선배님이시네요. 대환영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정유년 닭띠이다 보니 선배님에게는 애기로 보이실겁니다.
건강을 유지하시고 백두대간 백패까지 하신다니 마냔 부럽습니다.
선배님과 같은 연배이신 분들도 계시니까 모임에 참석하시면 서먹하시진 않을겁니다.
다시한번 환영인사드립니다.
장닭 울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습니다..
합성일테지만 어찌 저렇게 잘 찍은 사진이 있을까요......
천리안 시절에 닭띠동호회가 참 잘 되었었어요..
지금 미국에있는 제우스라든지, 하늬바람, 들꽃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천리안이 죽으면서 우왕좌왕 소멸되고 말았지요..
33년생 형님도 한분 계시고, ....그때도 57닭띠가 주류였지요.. 69도 많았고.. 81도 ㅎㅎㅎㅎ
환영해 주신분에 대하여는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히~
함께 해주심에 환영과 감사를 드립니더
환영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다같이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선배님 환영 합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