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삶을 생각해 보면 죽겠다 오묘한 맛을 알게 되고 죽겠다.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아무리 죽겠다는 날이었다 해도 죽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하루를 설계하면서 죽겠다. 호소하는 것이 아니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준비 때문입니다.
살아온 모든 날 어지러웠던 날들도 기억하기 싫어 죽겠다 전 이제껏 얼마나 죽겠다. 말을 많이 했을까요? 슬픔 속에 죽겠다.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매일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죽겠다. 말하느니 이이 죽겠다. 말이 얼마나 소중한 말이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인생은 곡마단과 같아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죽겠다.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지금. 이 순간의 자기 생각은 아름다움이 모두 곡선으로 이루어져서 합니다 찰나의 깨달음과 번뜩이는 통찰력의 순간은 직선이지만 긴 곡선의 소요와 인내의 지름길입니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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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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