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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사업을 하는건지 해외근무를 반평생 하는 개념이 아니라는데.. 맞냐??
해외사업하는건 당근 이해한다. 일반 건설사 플랜트가 해외사업을 국내 본사에서 존나게 하듯이...
해외를 나가면 1년 해외 2~3년 국내 2년 해외 5~6년 국내 ..이런식으로 일하는거 맞냐?
그럼 국내에서 일하는 동안 본사에서 일하는거냐?
2. 인사담당자 마다 말이 틀리더라. 어떤사람. 신입 대졸 본사 안보내고 첨에 뻉뺑이 지사 랜덤 돌린다..
어떤 인사담당자. 기계 전기전자 화학 이런직군은 99.9 프로 삼성동 본사다
3. 나주이전에 대해.. 이런 기계 화학 전기전자 직군 나주 따라갈 확률과 서울에 남을 확률 반반이라고 하던데..
좀 자세히 아는 현직자나..지인 없냐..
갠적으로 해외 나가는것도 실코 나주가는건 더실타.. 해외는 진짜 30년 근무동안 10년 나가있는 정도 아님 갈만한데
맨날 와따리가따리인거는 실타.. 딴회사 다니고 있어서 이런고민하는거다.. 붙고나서 고민하라느니..그건 늦다 진짜..
4. 초봉 3천 맞냐? 야근수당있지? 정년 채우는거 마찌? 셔틀버스 있냐? 사택주냐?
아는 정보 총 출동 부탁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니 뽑느거니 다가는건 아니자너?
딴 회사 다니다가 그냥 넣었는데 어케 하다보니 면접까지 봐버렸다 ㅋㅋ 그러니 이해해줘라 ㅋ
그럼 이번에 뽑힌 사람들중에 설계도 있는거냐?
내가 아는거 답변해줄게
1. 여러가지 근거로 위에 답변이랑 의견이 같다. 추가로 한전기술이 아닌 한전은 설계회사가 아니고 플랜트에서 설계 구매외에 오피스 근무는 없다.
2. 처음에는 본사 갈수도 지방 각지로 갈수도 있다..단 본사가면 어차피 몇년안에 나와야 된다.. 나와서 해외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 지방으로 갈수도 있지만 이번에 뽑은 기계 화학 쪽 그 많은 인원이 국내서 할일이 뭐 있을까
3. 나주간다. 몇년안에
4. 초봉은 대충 그정도 될거다..차이나봐야 크진않고. 야근수당은 있지만 뭐 별 의미가 없다. 정년은 채운다. 셔틀은 없다. 사택주지만 혼자사는거 아니다.
그럼 일단 붙고 설계나 구매로 빠지면 오피스 근무 가능성 있는거냐? 나주겠지만?
답답하네 한국전력기술 뽑을때 써봐.. 한전이랑 한국전력기술이랑 다른 회사야 자회사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