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204160010744
병정놀이 즐기듯 尹 뻔뻔한 계엄 해제… 끝내 사과는 없었다
무장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병력 280여 명이 ‘민의의 정당’ 국회를 진압하려는 시도에 온 국민이 경악했다. 하지만 이를 지시한 윤석열 대통령은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4일
v.daum.net
무장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병력 280여 명이 ‘민의의 정당’ 국회를 진압하려는 시도에 온 국민이 경악했다. 하지만 이를 지시한 윤석열 대통령은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첫댓글 지 잘못이 아니어도 국민앞에 사과하는게 대통령의 자리인데 하물며 계엄령을 선포해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개빡대갈돼지새끼가 사과도 안하다니 넌 진짜 사형집행되는거 보고싶다
내란죄 엄벌해주세요
내란죄로 엄히 처단해야한다
사과안해도됨 사형
첫댓글 지 잘못이 아니어도 국민앞에 사과하는게 대통령의 자리인데 하물며 계엄령을 선포해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개빡대갈돼지새끼가 사과도 안하다니 넌 진짜 사형집행되는거 보고싶다
내란죄 엄벌해주세요
내란죄로 엄히 처단해야한다
사과안해도됨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