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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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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서정주 님의 글) 그 삼백리가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나는 연말이라 생각되어 서글픈 달/ 달
카오스 추천 0 조회 61 10.02.11 13: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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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1 14:01

    첫댓글 인생이 끝나다니요 정년퇴임을 그렇게 말씀 하시나요? 넘하셨당

  • 10.02.11 14:02

    아이고 ~아고고고요 ~ 카오스님요 ~~삼백리가 끝나면 ~ 단미 인생도 그럴꺼 같싸옵니다 ~~ 설이 벌써 ~가슴이 떨려 오네여 ~ 반가운게 아니고 ㅠㅠㅠㅠ 절때 카오스님 ~서글퍼는 하시지마시와여 ~왜냐면요??ㅋㅋㅋ ~ 외줄기같은 그길도 허무하드라구여 ~~

  • 10.02.11 14:31

    시작되는 즐거운 나 날 이었음 하네요~카오스님..건강 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02.11 17:24

    인생은 60부터란 말로 위로가 될까요?..ㅎ

  • 10.02.11 18:47

    끝이 라는것은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ㅎㅎ

  • 10.02.12 00:24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밀 익는 마을 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고딩 때 외운 시인데 맞느지모르겠네유.
    우리 인생이 300리만 남았을라구유...ㅎㅎㅎ

  • 10.02.12 09:27

    즐거운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삼~~ㅎㅎㅎ 행복하세요~~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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