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아랫글 올리면서 조금 염려했읍니다만..
역시 금용님처럼 이 사이트 성향서 조금 벗어나는 글을 쓰니 몹시 싫어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
하지만 저는 글을 올릴때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망설이다가 그 글을 올렸읍니다.
그전에 우선 제사주 전반과 인수 巳에 관한것 부터 잠시 먼저 얘기 하고 글을 올린 이유를 얘기 하겠읍니다.
잘나지도 않은 제 사주 자꾸 올리려니 창피스럽지만 그래도 여러분 공부겸
또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번참에 그냥 제 자신에 관해 제가 아는한 다 말씀 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제 사주같은 명식을 만나면 크게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ㅎㅎ
시 일 월 년 남46세
庚 戊 己 己
申 戌 巳 亥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제 살아온 경험만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게 丙 丁 巳 午 같은 불기운 많은 해는 아주 해로웠읍니다.
특히 병인 대운중 화기 많은 해엔 죽을맛이었죠.
하지만 인생전반을 통털어 말한다면 좋다는것은 많이 ..나쁜것은 경험삼아 쬐끔..
해볼거 다해본.. 어찌보면 제 주위사람들 말대로 팔자좋게 살았읍니다.
(읽기 지겹지 않도록 지금부터 조금 문장을 개그기운 돌게 쓰겠읍니다.양해바랍니다ㅎㅎ)
* 좋다는것?: 남의 밑에서 직장생활한다고 욕먹어가며 일한적 평생없고
군대도 안가야겠다고 생각해 나름대로 적법한 사유 눈치껏 만들어 안갔으니
예비군 훈련도 받은적없고..(민방위는 햇음ㅎㅎ)
아침에 힘들게 출근해 직장 다녀본적 없고(도시락 배달은 20대중반부터
십여년 하루 한두시간 했지만..내 장사니깐..머 고생스런 정도는 아니었구)
몸이 크게 아픈적도 없었고 ..돈이 크게 아쉬워 남에게 목돈 빌린적 거의 없고
돈도 친구 잘 만나 매일 가방에 만원다발 만땅 넣어다니며 몇달을 질리도록 써밧고
(나중엔 돈쓰는게 재미없어서 길거리서 돈을 빌려 짜장면을 맛있게 사먹어봄ㅎㅎ
노력없이 번돈으로 쓰는돈 아무 의미없음을 알았음..
돈 쓰는게 재미있는건 처음 환경 바뀌는 한두달일뿐
오히려 몇달 지나면 ..돈있으면 행복할텐데..라는 막연한 기대심리마저
무너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더 공허해짐.. 돈만 있으면 행복할거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평생을 돈돈하며 돈 함 써보지도 못하고사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움.
돈으로 살수 있는건 돌아서면 씁쓸한 싸구려 쾌락일뿐
진정한 행복은 돈으론 구입불가. 단지 자신과 자식 육체를 유지,교육시키기 위한
돈이면 충분=요즘으로 친다면 한달 300만원 수입이면 그 다음 액수부턴 부턴
행복과 비례관계 거의 없음)
술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친구따라 술집여자 보러 술집엔 지겹도록 다녓고..
성에 관한건 음..타고난 정력으로 인해 여성들로 부터 늘 "자긴 얘기할땐 재미있고
편한데 침대에선 진짜 남자네"라는 소리 많이 들음.
예나 지금이나 성행위 시간은 3분이든 3시간이든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고
30 초반에 방중술을 익혀 그후 지금껏 건강을 위해 양기는 배출 안함.
그간 평생 겪은 여자 넘 많아 셀수 없음..하지만
"기쁨주고 사랑받자"는 신조 아래 늘 보드랍게? 처신했음.
노름은 20 여년전 젊은시절 '만원풀'까지 쳐봄.밤마다 몇백씩 따고 잃고..
결국 삼천만원 잃고 집어치움. 그때가 기사년이었음. 해로운 巳자..ㅠㅠ
고스톱은 점천까지 밖에 못 쳐밧음.
바둑은 인터넷4단. 게임은 전투시뮬레이션 슈팅류인 "델타포스"를 좋아해 몇년전
세계 대회 우승해밧음.
스타크라프트 맵 만들기 좋아함 '사막의 폭풍'등.. 첨 스타 나왔을땐 베틀넷
들어가면 사제맵은 거의 내가 만든 맵을 전국민이 돌렸음..ㅎㅎ
음악..부업으로 지겹게 드럼,올겐 연주했음..내가 이세상에서 최고의 음악으로
여기는 것은 우리 궁중 정악인 "수제천" 아마 도인이 만든 음악 같음..ㅎㅎ
미술..미대졸후 음악 안할땐 부업으로 주말에 랜드나 축제에 나가 얘들이랑 아가씨들
초상화 그렸으니..아마..이제껏 수천명의 얼굴을 그렸음..지겹게 그렸음.
문학..지금 애인이 내가 직접 써서 보낸 詩모아 시집 만들려 예정(여러분이 원할땐 한두편 공개가능ㅎㅎ)
종교는 회교말곤 다 조금씩 접해밧음.. 힌두교는 인도 배낭여행 2달 가서 약식으로
입교.. 한달간은 부처님 성불 성지인 부다가야에서 머물었음.
캄보디아 태국등 몇달유람.
영적인건..날 낳기전 누나 둘이 모두 어릴때 죽었다함.
그래서 모친이 관음 백일기도로 날 낳아서 그런지..불교가 몹시 친숙함.
어릴때 부터 습기 많은날이나 소나기 오기전 같은날 사람머리의 인광이 보였음.
서있을땐 머리위로 구름같이 허연 기운이 올라가고 걸어가면 머리뒤쪽으로
줄줄 인광이 늘어짐. 마치 야간 야구 경기때 홈런공이 날아가면 뒤에 허연
꼬리같은 잔상이 따라가는 거랑 비슷함..길이 약 15~20센티쯤..
기공 명상공부는..경력만 20년 가까이지..하수임.
신체는 보통키 건강한편이고 인상은 국어선생님이나 회사원같은 평범한 타입.
편하게 보인다는 소릴많이 들음. 매우 흰편. 잘보면 귀티도 남..ㅎㅎ
(글구 혜도짱님 말씀에 한마디 더하자면 제 겁재들 작용이 평소엔 친구들 만나면
돈이나 쓰게 만들고 조금 귀찬게 하지만
꼭 필요시엔 오히려 제게 힘이 될수도 있읍니다.왜냐면 제 집안 사촌형님들이 검사 둘에
재벌축에 끼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언젠가 내가 함 밀어달라고 부탁하면 그분들이
확실히 밀어줄겁니다.ㅎㅎ 아직 아껴둔다고 부탁은 한적 없지만...
그래서 어느 분이 글데요. 이런 사주 잘못 건들어 형제들까지 몰려들면 클난다구요..ㅎㅎ)
*나쁜것: 위의 것들을 뒤집어 생각해 보면 전부 나쁘고 이상한것들임.ㅎㅎ
정치..관심 없음 평생 투표 해본적 없음.
경제..주식시세을 티비나 신문에 왜 낼까 불만스러워함.돈을 다소 더러운것이라 여김.
문화..넘 문화적인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하도 손을 많이 대다보니 진짜 잘하는
하나가 없음. 다재다능한 식신의 모순점이 나타남.
성격.. 넘 생각이 많아 머든 결정을 빨리 못함.세속적인 일엔 이제 거의 흥미없음
더 해보고픈거라곤 마음공부 뿐..
일상 일을 대할때 너무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제풀에 지쳐버리는 타입.
비현실적인것들을 추구함. 발명가적 기질은 있으나 실제 특허출원한 것은 하나도
없음. 특허자료 열람만 뻔질나게하면서 그냥 늘 넘 생각하다가 지쳐버림.
(하지만 지금도 특허출원하면 실용신안 받을 건은 몇 있음..)
대학땐 러미라라는 기침약을 먹고 환각상태서 그림을 그려본다든지..
인도 태국선 몇번뿐이지만..헤쉬쉬(농축 대마초랄까?)아편등 경험..
현실적인 명예나 돈벌기 등엔 거의 관심없음..부처님이 알아서 해줄거란 신념으로 개김
지나치게 개방적이랄까? 별로 감출거 없이 나 자신을 남에게 다 드러냄.
기공 수련생들이 내게 '회색강물'이란 별명을 지어줌..
자기색깔을 내지않고 강물처럼 편안하단 뜻이라는데..
액면 그대로 믿기엔 좀 떨뜨름함.
이상 대강 나의 특징에 대해 말했읍니다.(에구 손가락이야..ㅠㅠ)
시 일 월 년 남46세
庚 戊 己 己
申 戌 巳 亥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그리고 제 사주에 살아온 경험상 나쁜 오행을 순서대로 배열한다면
화:뜨겁습니다. 살기 싫읍니다.
토:답답합니다.
목:공부운이 운다든지는 해서 물질적 보단 정신적으로 괜찮읍니다.
(33세 을운 시작하며 엘란트라 젤먼저 뽑고 까만 레독스 정장차림에 어깨 힘주고
친구들 술값 내가며 방방곡곡 도사 찾아 다니며 잘나갔죠.임신,계유,갑술,을해,병자년..날아 다녔음..ㅎㅎ
43세 갑대운부턴 졸나 공부하는 분위기. 매일 저녁 고문같은 수련.. 지금까지..)
금:신나는 분위기
수:늘 올해만 같아라..ㅎㅎ
글구 윌지巳가 인수라 모궁이기도 한데 제 모친은 나이 칠십이 넘어도 아직 집안의
돈문제는독재자처럼 군림하고 하십니다.
글타고 머 비인간적일 정도는 아니지만 제 나이 지금 46세라도 금전적인 부분은
모친의 통제 아래 있읍니다.
제 성격이 또 원체 남의 밑에서 힘들게 일하거나 직장 다닌적도 없고해서
내 쓸만큼만 쓰며 살았다보니 돈엔 별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모친 하고픈데로
그냥 둔점도 작용하고요
글타고 머 많은 재산도 아니고 장사해서 몇푼 번돈 남동생 아파트 사주고
대강 그리그리 부모님과 함께 생활비쓰고 조금씩 모아
제 몫은 집한채에 땅조금 이니
부동산 3억정도에 쪼그만 도시락 공장 경영권 정도..
때론 모친의 지나친 통제가 답답하기도 해서 마누라가 반발도 했지만..
제 사주에선 현재까진 巳 亥 충의 대결에서 巳의 승리 였읍니다.
아마 여름철이라 亥(마누라)가 겁재와 巳충의 힘에 못 비티고 팅겨난듯 합니다.
자존심 지킨다고 씀씀이는 안줄이고 의논없이 혼자 끙끙대며 돈을 무리하게
굴리더니 카드빚이랑 동네 주변사람들에게 2억정도 빚을 지운채 작년에 가출했으니..
수십차 귀가하라는 나의 부탁을 거부,이혼을 요구..이젠 돌아올수 없는강 건넌듯..
만약 아내에게 재산을 모두 맡겼다면 지금 난 거지됐을거니 모궁이 아주 나쁜건 아닌듯.
단 더 이상의 화기는 절대 불필요..
마지막으로 어이보면 이 사이트에 맞지않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한거..아랫글에
영통한 철학관 친구 얘긴..
왜 그런 글을 써 올렸는고 하니..
어차피 이 사이트가 사주공부를 위해 토론하는 방이니
사주를 판단하는 능력이 글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수련을 통해 익힌 기감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저 한것입니다.
예를들자면 며칠전 제가 아는사람 동생분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그 동생분 사주를
다 써놓고 보려는 순간... 제 머리가 엄청 아파짐을 느꼈읍니다.
그게 머냐면..
제게 보려한 사주의 주인공은 .. 감정을 의뢰한 사람의 말을 통해 들어보니
주식투자로 전재산을 날리고 지금 직장을 다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아파 휴직하고 요양을 가려한다는 사람이더군요.
단전호흡이나 기공 조금 몇달내지 일이년 하면 하수라도 체감능력이 생깁니다.
즉 아픈사람을 보면 같이 아픈데가 아프다거나 응급실같은데 가면 탁기로 인해
몸에 힘이 빠진다든지 버스나 엘리베이터 같은데서 병든 노약자 곁에 잠시 서있으면
힘이 빠진다하는..나의 몸으로 느끼는 기운의 감각이 민감해집니다.
조금 더 기공부를 하면 그사람을 눈앞에 직접 안봐도 그사람의 정보를 알수있는
그사람 사주나 사진등을 통해서도 그 기운을 느낄수가 있읍니다.
어떤 사주는 글자를 보는순간 짜증이 나기도 하고, 또는 어떤사주는 슬퍼기도하고..
하여튼 그사람의 상태를 감지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런 기감능력 자체를 자기가 직접 안 겪어 봤으니깐 전부 미신이다고 치부한다면
할말 없읍니다.
마치 사주를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말하는거랑 같읍니다.
사주는 통계학이니 과학이고 단전호흡이나 참선은 과학적으로 아직 그 원리,효과를
확실하게 증명할수 없으니 미신이다?..
그렇게 말하면 할말 없슴다.
암튼 제가 아래에 그런 글을 올린 것은 여러분들이 사주를 보는 방법에 있어서
꼭 글자라는 부호체계외에도 기감이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거나 병용할수 있다는
의미에서 올린것이고 그런 수련을 통해 마음도 닦으시고 사주판별에도 도움이
되면 더 좋으리라 생각해 올린글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금용님은 제 정신이 오락가락한다고 풀이하셨는데..
저도 이 머리아픈 중생세계서 살자니 하두 골치 아픈일이 많아 항시 변함없는
평상심으로 살긴 힘들어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게 사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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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영통해 철학관..운운한.....글을 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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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형적인 식신수기의 운명이신 듯 합니다.. 식신. 특성.. 복많은 육친..놀자.. 편안함..정신 세계.. 말년 운로가 멋져보입니다..명식과 운로에 맞는 배우자감이 시기에 맞추어 나타나신 점.... 명좋아도 역시 운대로 일뿐.. 공부에 성취 이루시고..고수 아시면 나도좀 소개시켜줘요..하하..감사합니다.
님의 아픈 마음을 건들은 것 같아 먼저 사죄드립니다. 님께서 열거를 하셨으니 말씀 올립니다. 사실 저는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님께서는 끝없는 불만 속에 방황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또한 지나친 욕심(죄송!!)은 님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등등...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님께서 사주학을 공부하셨다면 스스로가 본인을 알고 이제라도 과욕을 버리시고 지나친 자만심과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표리부동의 성격을 버리시고 주변과의 진솔한 감정의 교류를 하셔야 할 것이며, 기타 등등은 본인께서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 중, 적은 것에 만족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남들에게 대하는 것이 님께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는 스스로가 알리라 생각 됩니다. 그것만이 님의 앞날을 밝혀주리라 생각 됩니다. 기타 등등 더 필요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모든 것에 우선하여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되고 난 다음에 다른 것은 고쳐나아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주제넘는 글,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허나, 명리학의 목적은 분명,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改運"에 있음이니 제가 드린 말씀 중에 틀린 말이 있다면 가차없는 채칙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또 한가지 사죄드립니다. 님의 글 밑에 쓰인 글을 금방 보았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윗글을 읽어보니 솔직하고 재미 있습니다. 님의 사주를 풀어 보면 무술일주는 미신이나 샤마니즘에 관심이 많고 사화는 불이나 비밀이 없고 화토가 많으니 스님 팔자고 기토 (쌍나팔) 말을 잘합니다. 술해 천문성 역학 종교에 적임자고 신왕에 사술 기문관살이니 머리 비상하고 신을 부릴수 있고 엉뚱한데가 있고 변태적인
면도(죄송)도 있습니다.무술 괴강으로 해결사이고,무리중에 우두머리 역할하고 중심 역할을하니 친구들이 많이 모입니다.사해 충으로 어머니와 아내가 불화며 사해충으로 쫓겨나고 신중에 임 여자와 앞으로 사는 팔잡니다. 62살까지 식신 생재니 쉽게 돈벌고 배운 즉시 응용력이 뛰어나고 괴팍한것을 좋아하는 성격
기문관살이 있어 여러가지 체위로 여자를 감동시키는 변태적인 면이 있습니다.(죄송) 월에 인수면 마음 착하고 가문 있는 집안 장남역할하고 토가 많으니 부동산에 조예있고 앞으로 땅부자, 목이 없으니 자식 농사는 내 마음에 안차고 63살에서 72살에 그동안 번 재산 관리 잘하지 않으면 기토에게 빼았김니다.
사월생 경금 투출 식신격 , 신강한 사주로 금으로 설하여 주고 ..목이 없는 사주로 사해충 목이 통관용신 신강한 사주 목이 없으니..설기하여 줌이 좋다. 대운에 목이 오니..오행이 고루 주류하였고 모든 유형이 식신으로 흘러주는 듯한 느낌이 드니..식신격으로 살았다 보임 갑자대운에 해수가 왜 떠날 을까요?
아마도 세운과 새로운 수의 출현때문이라 봅니다. 사해충에 작년이면 계미년입니까? 화토가 기신에 속한다면 금수목은 좋다는 맞는 말입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성있는 분이시네요. 앞으로도 여러 재미있는 말씀 자주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