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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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팍팍해지는 살림살이
물가·빚·집값 안 뛰는 게 없다
■3분기 물가 2.6%↑ 9년여만에 최고…
계란·휘발유·전셋값↑
■가공식품·전기요금에 유가까지…
연말 물가 빗장 풀리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028명
사망 +12명
백신접종률 77.5%
■오늘 2천400명대 예상 추석이후
비수도권서도 유행 확산 가속화
■4시간만에 16∼17세 20%가
접종 예약…예약률 얼마나 올라갈까"
■4차유행 악화땐 10월말 하루 5천명"
…질병관리청 단기예측
■화상 정상회담 합의한 바이든·시진핑
관계 개선 전기 마련할까
■"미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원칙 합의"
…바이든 취임 후 처음
■미 안보보좌관, 中에 인권·대만
우려 제기…"고위급 계속 관여"
■기업들은 '지원자 부족하다'는데
구직자는 '채용 적다'
■메타버스 면접·AI 평가…
코로나19에 유통업체 온라인 시험 확대
■대장동사업, 일반 도시개발과 어떻게 달랐나…화천대유 돈방석 비결은
■성남도개공 2개팀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의견…모두 묵살돼
■감사원, 2010년 이후 성남시
감사 안해…윤한홍 "사각지대 방치"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조성은-김웅 통화 녹취 복구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빈손 철수
■공수처, '제보 사주' 의혹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첫 구속…"범죄혐의 소명"
■'김건희 논문' 조사않는 국민대에
동문들 집단소송 추진
■법원, '보석조건 위반 논란'
尹 장모 주거지 변경 허가
■'대장동 국감' 나흘째…
특혜 의혹 놓고 공방전 지속
■이재명 "유동규, 폭탄 하나 던진 것
…尹은 대통령 측근인가"
■'손바닥 王' 논란 2라운드…
"삿대질 항의"vs"손 뿌리쳐"
■노벨화학상에 '분자 만드는
고정밀 도구' 개발 맥밀런 등 2명
■취임 1년 맞는 정의선호…
미래 모빌리티 체질 개선 가속도
■입양 한 달 만에 10대 딸
성폭행한 40대 양부 구속 송치
■영상촬영 초점 이동하고
보케 효과…아이폰13 '시네마틱 모드'
■전국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
낮 최고 28도
■헌재 "만 18세 유권자 연령
선거일 기준 산정 '합헌'"
■"최근 3년간 메신저피싱 피해
2만7천건에 931억원"
■"공공기관 세무조사 추징액
4년간 4천588억원…탈세 심각"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상한
2천만원 수령자 0.3% 불과
■"영화의 바다로" 부산국제영화제
2년만에 현장 '팡파르'
■심상정, 과반득표 실패…
정의당 대선후보 12일 최종선출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처분
정당했나…오늘 1심 선고
■미성년자 무면허 교통사고,
2년새 34% 급증
■덩치 커진 카카오, 창사 후
첫 임원 직급 도입…'C급' 10명
■GM, 테슬라 잡고 "전기차 1위 될것"
…2030년까지 매출 두배
■홍남기 "양도세 인하,
매물과 큰 연관성 없어"
■오세훈 '내곡동·파이시티'
허위사실 공표 무혐의
■박형준 불법사찰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
■겹악재에 증시 시총
사흘간 150조원 증발
■삼성전자, 전 세계 IT학도
취업 선호 직장 7위에 올라
■'80억대 사기' 드라마
제작사 대표 1심 징역 7년
■세계 여행객이 꼽은 美 최고 도시는
시카고… 5년 연속 1위
■코로나 심각한데…"수방사 회관서
매일 10∼30명 음주회식"
■하나은행 대장동 수수료 논란…
고승범 "검경 수사 지켜보겠다"
■영국과 백신협력으로 확보한
화이자 9만4천회분 현지서 출발
■'아시아 남자탁구 챔피언'
이상수 "더 도약하겠습니다"
■자신감 오른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해낼 수 있어요!"
■뷰캐넌·루친스키 14승 합창…
다승 공동 선두로
■베네수엘라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
전 감독 성폭력 폭로
■다시 희망이 된 SSG 오원석
"슬라이더를 커터처럼 던진 게 효과"
■'삼성 타선의 구심점'
구자욱 "감격스러운 순간, 느껴봐야죠"
■불운한 LG 임찬규, 7번째 QS에도
패전…'1'에서 멈춘 승수(종합)
■SSG, 8회에만 7득점…
LG와 DH 2차전서 대승
■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14승째…
NC, kt 4-2 제압
■뷰캐넌, 안우진과 선발 맞대결 완승
…삼성, 키움에 9-3 승리
■시리아 감독 "손흥민·황희찬,
좋은 선수지만 막을 준비됐다"(종합)
■2년 만에 다시 깔린 부산영화제
레드카펫…"너무 그리웠다"
■"영화의 바다로" 부산국제영화제
2년만에 현장 '팡파르'
■벼랑 끝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
영화 '행복의 나라로'
■엔플라잉 "코로나 완치 후 모인
멤버들 '어벤져스' 같았죠"
■2년 만에 다시 깔린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설레지만 차분하게'
■소리꾼 고영열, 9∼10일 콘서트…
정규앨범 수록곡 라이브
■오징어 게임속 '이정재 깐부'
오영수, 깐부치킨 광고모델 거절
■가수 요아리,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고소
■배우 최정윤,
이랜드재단 이사장 장남과 이혼
■박근혜 내곡동 사저, 38억에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가 매입(종합)
■[코스피] 53.86p(1.82%) 내린
2,908.31(장종료)
■[코스닥] 33.01p(3.46%) 내린
922.36(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3.6원 오른
1,192.3원(마감)
■오늘의 건강상식
초기 증상 없는 유방암 자가 검진...
http://naver.me/FmgHZgRk
■오늘저녁은 ~
마지막 남은 송이버섯으로
한끼 때워야 할듯
내년을 또 기약하며,,,,,,
첫댓글 송이에 소주 한잔~~^^
ㅋ 너무비싼 안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