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프로농구 결승전에서 양쪽팀 감독이 서로 만나 순수 국내 토종선수들끼리 한번 우열을 겨뤄보자며 외국인용병 출전 안시키기로 암묵적으로 합의함.
근데 결승전 하루전날 갑자기 한쪽팀 감독이 '미안하지만 우리는 약속 못지키겠다. 그냥 용병 출전시키겠다' 라고 말하고 용병 2명 모두 출전시킴.
근데 한쪽팀 감독은 '우리는 약속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약속을 지키겠다. 우린 용병 출전 안시키겠다' 라고 말하며 결국 용병 2명다 출전 안시킴
결과는 역시나 약속어기고 용병 2명 다 출전시킨팀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1234차전 모두 휩쓸며 원사이드하게 우승.
자 이런 상황에서 누가 가장 잘못한것 같나요?
1. 실리를 위해 약속을 깨버리고 안지킨 우승팀 감독
2. 상대팀 감독이 약속을 깨버려서 엄청 불리한 상황에 놓였음에도 끝까지 약속지킨 준우승팀 감독
3. 엄청 불리한 상황임에도 감독의 명령과 지시만 따르고 원사이드하게 패배한 준우승팀 국내선수들
4. 약속을 지키든 말든 그딴건 관심없고 그냥 재미있게 결승전을 관람한 관중
이 넷중에 누가 가장 잘못한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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