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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대표 관리 좀 잘 하세요 - 이번 정기전 이종현,강상재,최준용 출전 관련해서
유성상 추천 4 조회 3,947 16.09.25 12:1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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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5 12:59

    첫댓글 대표관리라기 보다 선수관리에 허술함이라 보여지네요.
    대표팀에서 발생된 부상이라기보다 대표경기, 대학경기 등 쉼없이 지속된 일정이 문제가 된거 같구요.
    제가 본 카페 내 반응은 대표팀도 빠질 정도였음 정기전도 빠져서 충분히 더 쉬게 해주는 게 좋지 않았냐는 거 같습니다.

  • 16.09.25 13:12

    정기전에 간신히 나올것 같다... 그럼 고대는 선수몸 관리보다 팀이 우선인가요? 선수몸이 우선이라고 하면 정기전도 참여도 무리수입니다. 선수 몸을 지켜줘야 해야 했습니다.

    대표팀운영에 대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기전에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데 뛰었다고 하는데 그것조차 대표팀운영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다.

    선수들은 몸이 자산입니다. 정기전을 뛰기위에 몸 만들고 정신력으로 했다고 해도 너무 무리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전 중요성을 알겠지만 이번에 무조건

    쉬어야 대표팀 운영에 대해 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표팀만 욕하실건 아닌것 같은데요?
    대표팀 운영방식이 옳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학에서 혹사가 없었다고 자신하실수 있으신가요?? 오세근 김종규도 대학때 혹사로 프로와서 고생하고 있고 현재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도 국대까지 고사할정도로 피로골절 부상을 입었음에도 정기전 출장을 강행했죠 선수들이 아무리 출전 의지를 드러냈어도 선수관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감독이라면 억지로라도 눌러앉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 정기전이나 안나오면서 대표팀 운영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이해하겠지만 대표팀은 안되지만 정기전은 된다? 이율배반적 논리라고 봅니다

  • 16.09.25 13:35

    이미 고대 서포터즈라고 밝히신 시점에서 주관적인 관점이 느껴지네요.
    부상 때문에 국가대표를 빠진 것을 탓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선수의 몸상태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었죠.
    그렇다고 해서 정기전에 내보낸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에서도 '간신히'라 적으셨습니다. 실제로 정기전에서 본 빅쓰리의 몸상태는 정상적이지 않았고,
    양교에게 정기전이 가지는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선수들에게 부하가 가해지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감싸안으시고 대표팀만을 비판하는건 논리에 맞지 않는 일이죠.

  • 16.09.25 13:55

    글쎄요...올해만본다면 대표팀보다 소속대학이 너무할정도로 혹사시킨거같은데요?? 어제 정기전만해도 이종현 최준용이 나올만한 상황이었을까요??

  • 16.09.25 14:00

    제가 생각해도 대표팀에서는 부상이 있었을때고 정기전에 나온건 조금이나마 회복이되서 뛰었다...근데 그걸 왜 뭐라하나라고 여기까지 얘기하셨으면 아무 하자가 없는데 대표팀이 이렇게 만든것처럼 깊게 들어간 부분에서 태클을 받을만하다고 봅니다...뛰어난 빅맨들의 부상은 사실 국대에서 이렇게 됐나 소속팀에서 이렇게 됐나 따지기가 애매하죠...그냥 누적이라고 봐야죠...그리고 부상도 혹사인면도 있겠지만 선천적인 개인 문제일수도 있죠...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부상 심각하게 안당하는 사람은 안당합니다...그 유명한 오세근도 혹사도 혹사지만 지금의 부상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몸이 아닌 마른 몸임에도

  • 16.09.25 14:03

    무리한 벌크업으로 그것도 상체 위주로...그래서 하중을 못견뎌서 이리 되었다란 얘기도 많죠...혹사도 혹사지만 개인의 타고난 신체조건에 맞게 자기가 몸관리를 잘 하는것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선수라면 롱런해야죠...그것의 시작은 일단 개인의 옳바른 노력이구요

  • 16.09.25 15:33

    석주일이 그러더군요. 정기전 결과로 한해 운동부 예산이 달라진다고... 정기전에 목숨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수 밖에...

  • 16.09.25 16:59

    누구한 쪽 잘못은 아닌 듯. 빅맨시스템이 문제라니 참 .... 고대 서포터즈시라면 이런 글은 참 부끄럽지 않으실라나요? 전 읽으면서 연대측이신가 싶었습니다. 고도의 안티? 그런.

  • 16.09.25 18:58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인데

  • 16.09.25 19:16

    기자가 관련사실을 공부하고, 확인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선수의 부상에 대한 정보(출전시기)를 알려주는 스포츠단이 존재하긴하나요? 개인의 의료정보공개를 병원에서 알려줄리도 없구요. 국대에서는 못뛰는 상황인데, 연고전에는 기가막히게 부상상태가 호전되어서 출장이 가능한 부상경과를 기자가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알수있을까요?

  • 16.09.25 19:35

    선수의 부상에 대한 정보는 당연히 기자에게 알려줘야죠. 기사로 작성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강병현도 12월 중순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기사 나왔습니다.

  • 16.09.25 19:57

    기자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런거 알아보는게 기자입니다. 구단 관계자가 하나둘이 아니라서 그렇게 알기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 16.09.25 20:53

    아 우리 선수 다쳐서 짜증난다말이야

  • 16.09.25 21:06

    김시래 선수는 이미 최강전에서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위에 팩트로 제시한 6명 부상에서 2명은 이미 부상 1명은 최강전 마지막경기에서부상 나머지 3명은 4학년 빅3인데

    그들이 빅맨프로그램이 대표팀에서 없어서 부상당했다고 보기에는 조금 논리적이지 않은것같네요
    대학리그서부터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느냐 부상을 당했다고 판단하는 게 훨씬더 자연스럽지않을까요?
    대표팀에서 빅맨의 프로그램이없어서 다치고 혹사당했다라는 가정보다는 정기전에서 그들이 성치않은 몸을 이끌고 출전했다라는 팩트.
    팩트 > 가정 이 아닐까요...

    이미 서두에 고대서포터즈라고 밝히셧는데 그 스포츠조선에 기사에 편향된 시각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 16.09.25 21:08

    당연히 프로팀에서의 선수관리는 넘사벽일꺼고

    대표팀에서 선수관리와 대학팀에서의 선수관리중 어느쪽 선수관리가 체계적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아마추어인 대학보다는 대표팀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일까요?

  • 16.09.25 22:30

    솔직히 말해서 대학리그 결승도 아니고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도 아닌 연고대 그들만의 잔치에 이러는게 한사람의 농구팬으로 답답합니다...

  • 16.09.25 23:07

    대학리그 결승, 프로아마최강전에 몇명이나 입장합니까? 그들만의 잔치 이상 가는 단일경기가 국내농구판에 있기는 한지 묻고싶네요

  • 16.09.25 23:12

    @[LAL]Russell to Ingram 대회의 중요도를 현장 입장 관객수로 따지나요? 연고전의 현장 관객들이 모두다 농구팬인가요?

  • 16.09.25 23:43

    @리틀미스선샤인 대회 중요도를 뭘로 따집니까? 당장 경기 뛰는 선수들의 입장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농구팬이 아님에도 그렇게 많은 수의 관중이 정열적인 응원전을 펼치는 경기장을 현재 대한민국 어디에서 느낄수 있습니까? 작년 KBL 챔결 마지막경기조차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국위선양을 위해 농구 국가대표를 한다는 쌍팔년도식 논리는 지겹습니다. 국대는 봉사직이자 명예직이고 개인의 의사를 앞설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국대선수를 도구로 쓸겁니까?

    그들의 리그이기 때문에 그들이 목숨걸고 뛰는겁니다.

  • 16.09.26 00:02

    @[LAL]Russell to Ingram 국가대표 안뛰어서 그런다고 제가 언제 그랬나요? ㅋㅋ 지겨워하지마세요 그런말 하지도 않았으니까 ㅋㅋ 다만 윗분들 말처럼 그동안 농구 기사들 보면 최준용 이종현 선수 참 빡센 일정 소화하고 부상까지 있어서 휴식이 필요한데 양교 재학생들 소수 졸업생들만 관심갖는 정기전에 나가게하는게 맞나 싶네요..

  • 16.09.26 00:06

    @[LAL]Russell to Ingram 대신 크블 챔결은 네이버미디어시청자수가 십만명정도 보죠. 그러나 정기전은 만명도 못넘더군요. 크블은 평일에도 2만명 많게는 4만명이상. 플옵만해도 8만명 넘게 시청합니다. 즉 온라인에서는 국내프로스포츠중에서 야구 다음의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기전과는 관심도차이가 큽니다

  • @[LAL]Russell to Ingram 이종현 강상재 최준용이 연고대만의 선수입니까? 부상때문에 국대못뛰는거? 좋아요 그럼 푹쉬어야지 왜 정기전 나오냔 말입니다 강상재 최준용은 그렇다쳐도 이종현은 그러면 안되죠 양동근 김주성 조성민 등 선배선수들 덕에 군면제 됐으면 국가대표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따르는거라 봅니다 군면제를 별거 아닌걸로 보시는분들이 계신데 2년간 경력단절없이 선수생활 할수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혜택입니다

  • 16.09.26 00:05

    @Jeff하디 비록 직관은 줄었지만 버즈량에서는 국내 2위 종목이 크블입니다.

  • 16.09.26 00:06

    @리틀미스선샤인 최준용, 이종현, 강상재는 양교 재학생이 아니라 어디 용병인가요? 대학 선수들을 대학일정에 맞춰주면 혹사일리 없고 특히 이종현같은 경우 정규시즌에 혹사의 ㅎ도 안나오게 관리합니다. 대학리그의 이종현에 관심은 있으세요?

  • 16.09.26 00:10

    @[LAL]Russell to Ingram 최준용 이종현 선수의 경우는 매번 국가대표에 차출되어서 그렇습니다.. 대학리그 일정이야 상관없는데 국가대표일정 까지 겹치면서 부상도 심해졌구요.. 그래서 혹사라고 말한겁니다.. 올여름에도 대만일정도 있었고.. 대학리그 지금은 잘안봐도 결과는 매번 확인합니다.. 재학생일땐 자주 봤습니다.. 교내 기자까지 했구요..

  • 16.09.26 00:16

    @리틀미스선샤인 대학에서 금이야 옥이야 관리해도 국대명목으로 청대, 성인대표 각종경기 차출해가서 굴리는데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죠? 교내기자까지 하셨으면서 비판의 대상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 16.09.26 00:20

    @Jeff하디 직관이랑 미디어시청은 선수들이 느끼기에는 하늘과 땅 이상 차이죠.

  • 16.09.26 00:21

    @[LAL]Russell to Ingram 네 국가대표 운영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상있는 선수를 정기전에 내보내는건 잘하는것인가요?

  • 16.09.26 00:42

    @리틀미스선샤인 선수 의사죠. 백날 정기전의 중요성, 다시는 맛보기 힘든 스포트라이트를 강조하면 뭐하나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아끼는걸 개무시하면서 그딴걸 왜나가냐고 하는데요. 그리고 부상발견과 정기전 사이에는 한달이라는 공백이 있는데 기자 말하는거 보면 마치 어제 부상이라고 국대하차하고 오늘 경기뛴듯 말하던군요. 이게 제대로 된 언론입니까?

  • 16.09.26 16:03

    @[LAL]Russell to Ingram 그들만의 잔치 이상의 경기가 많다는걸 얘기하고 싶네요.

  • 16.09.26 16:05

    @Jeff하디 그걸 구체적인 수치로 얘기했구요. 또 얘기할까요? 지난 뉴질랜드 국대와 아시안게임때 모습 보셨죠? 현실적으로 정기전정도의 게임이 국대 게임에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 16.09.26 16:06

    @Jeff하디 그리고 기사를 잘 보면 단순히 국대 빠져서 쓴게 아니란것도 알 수 있구요. 다만 정리되지 않고 오해하게 쓴 기자 잘못은 있습니다.

  • 16.09.26 00:05

    연고대 선수들은 참 좋겠어요

  • 16.09.26 00:37

    기사나 이 글이나 댓글이나 핀트가 안 맞으니 생산적으로 가지 못해서 아쉽네요.

  • 16.09.26 09:08

    이종현,강상재,최준용은 이번 정기전 안 뛰는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특히 강상재는 정기전 스타팅 멤버로 뛰던데 오해받을만한 소지가 있습니다.

  • 16.09.26 10:19

    자꾸 국대랑 엮으니 이야기가 복잡해 지는거죠.
    한달전 국가대표 소집시에 이종현,최준용,강상재는 누구나 인정하듯이 분명히 부상이 있었습니다, 그 부상을 이유로 국가대표에서 하차하였고요,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한달후 3명의 선수는 경기를 안뛰며 쉬었고 양교간의 정기전에 출전을 합니다, 분명 몸상태는 정상이 아니었고 부상의 여파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양팀 감독이나 3명의 선수 모두 정기전이 정말 중요한 경기라 생각해서 무리하게 출장을 하였습니다.
    이는 그들의 선택입니다, 한달전에 대표팀은 왜 무리하게 출장안했느냐 욕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그건 그걸로 끝난거고 정기전은 부상이 있는데 선수를

  • 16.09.26 11:53

    무리하게 출장시킨 부분에 대한 두 학교의 코치진의 선수보호 문제입니다.
    자꾸 여기에 국대를 회피하고 정기전을 뛰었네 하며 한달간의 텀이 있는 두 사건을 연결하니 이야기가 꼬이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종현,최준용,강상재의 부상이면 한달전에 국대 하차하는게 맞습니다, 국대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거죠.
    남은 문제는 한달동안 과연 상태가 얼마나 호전되었길래 세명의 선수를 경기에 출전 시키느냐는 문제만 이야기 하면 되는건데 양팀 감독이나 선수들이 무리해서라도 뛰겠다고 합니다.
    그럼 뛰는거죠, 팬들로서는 유망주들의 선수생명에 부담이 될수 있는 무리한 출장이 아쉬운거구요.

  • 16.09.26 11:52

    선수를 생각하는 지도자나 학교라면 세선수를 출장시키지 않았을 겁니다,(선수의 정확한 상태를 모르니 이부분은 조심스럽네요)
    부상이 있다면 출장 안시키는게 무조건 옳은 일입니다.
    여기에 자꾸 국대와 연결하고 정기전을 그들만의 잔치라 비하하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핀트가 잘못되었지만 반대로 양교생에게 정기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느냐며 부상 선수들의 무리한 출장을 합리화 시키려는 해당 학교 학생 혹은 졸업생이나 관계자들의 반응도 말도 안되는 엉뚱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16.09.26 11:16

    @D@UaNvCiAdN 이말이 제일 타당한거같네요

  • 16.09.26 16:08

    @D@UaNvCiAdN 동의 합니다.

  • 16.09.26 16:58

    @D@UaNvCiAdN 공감합니다. 부상 이슈로 국가대표팀 빠진 것은 논할 문제도 아니라 생각해요. 문제는 2미터대의 장신 선수들이 천천히 회복기를 가져야할 타이밍에 연고전을 이유로 예정보다 이른 복귀를 가져간 것이고, 실제 경기력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었다는 것인데..
    무리하게 국대랑 엮으면서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 16.09.26 13:07

    강상재 최준용 이종현 과연 혹사라고 할 수 있나요? 그렇게 불려나간 양동근도 소소한 부상은 있지만 지금껏 앓는 소리 없이 해왔습니다. 저는 이 세명이 혹사당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개인관리에 문제겠죠

  • 16.09.26 13:10

    양동근이 강골이라 특이한거죠, 30대 중반되서도 리그 최고의 체력을 자랑하는 이상(?) 체질의 선수인데

  • 16.09.26 13:13

    @D@UaNvCiAdN 그렇군요. 그런 체력으로 무슨 농구를 한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 빅3가 올해 국대 프로아마 대학리그에서 보여준 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체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 혹사는 아닌 것 같아 끄적여 봅니다.

  • 16.09.26 15:16

    오세근 대학시절 이상으로 불려다녔죠 특히 이종현은 더 심했구요

  • 16.09.26 16:12

    이종현 강상재 최준용의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란것에 동의는 합니다. 근데 양동근과의 비교는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게 빅맨들과 가드들의 신체적 효율성은 차이가 있습니다. 빅맨들이 아무래도 빨리 지치죠. 물론 김주성 김종규 이승현 같은 선수들에 비하면 처지는것또한 맞습니다만 감안해서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16.09.26 15:17

    논란 될 만한 글을 써놓으시고 피드백은 전혀 없네요?
    기자들 욕하실 입장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 16.09.26 20:17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60926193610902
    오늘 나온 이 기사 끝부분 보시면 고대코치진이 잘못했다고 느껴지네요. 대다수 농구팬들은 이런걸 걱정한거지 정기전이 국대보다 더 중요하냐고 따지는 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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