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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윤석열 캠프 관계자, 여기자 폭행
성도(평신도에서 변경함) 추천 0 조회 161 21.11.28 20: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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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28 21:17

    어르신들중에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분들도 있지만 학교체벌의 경험이 없는 2030세대의 입장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1.11.28 21:56

    @블루* 후보에 대한 동행취재는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기자들이 말실수 하나라도 건져서 특종을 내기위해 달라붙어서 스토킹 수준으로 당했지요. 감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선대위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시행착오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김성태 전의원이 선대위에 임명된지 얼마 안되어 자녀 채용비리 문제로 사퇴하는 상황과 같은 맥락입니다.

  • 21.11.29 09:56

    윤썩의 가장 두드러진 약점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싸이코패스의 대표적 특징이다

    아울러 보수라고 자처하는 꼴통수꼴들의 특징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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