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특실서비스 조중동을 고발했던 국민입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국민의 올바른 소리를 왜곡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왜곡보도하고있는 조.중.동 절독캠페인에 동참하고 계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네티즌 여러분이 알고있는 조중동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면 혈압으로 쓰러질 일이 생길것 같으니 여기서 접고 아래글은 코레일 고객봉사실장 박형태라는 분이 코레일 홈페이지에 올린 해명글 입니다.   다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KTX 특실서비스인 신문 공급과 관련하여 고객님들께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코레일 직원이라고 주장한 어느 네티즌이 인터넷 포탈 NATE에 “KTX 특실에 조선ㆍ중앙ㆍ동아 신문이 수 천부씩 편중되어 있고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1~2부씩 밖에 없다”고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KTX특실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실 신문도 이러한 고객들의 서비스를 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KTX 특실에 공급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28종을 일평균 약 10,000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발행되는 평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 조선,중앙,동아는 각각 약 5.5% 내외의 수량이 공급되고 있으며,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한겨레신문의 경우도 약 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5 철도고객봉사실장 박형태 드림.   처음 답변에는 .조.중.동의 특실서비스 부수비율만 공개하더니 많은네티즌 여러분들이 왜!!! 경향신문.한겨레신문   비율은 공개를 안하느냐는 항의성글에 빗발치자.   나중에서애 5%의 비율로 공급하고 있다는 궁색한 변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코레일에서는 특실서비스의 일환으로 신문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KTX특실서비스 신문서비스는 특실고객들의 서비스일종으로 고객들이 직접 신문을 신문비치대에서 뽑아가도록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구보수언론인 쓰레기 신문인 조.중.동을 비롯하여 조.중.동 계열인 스포츠조선.일간 스포츠.매일경제등 경제신문과 기타 영자신문등이 있으며...일요일은 중앙일보에서 나오는 1000원자리 신문을 비치해놓고 있습니다.   문제는 진보신문이고 국민의 진실된 소리를 보도하는 개혁신문인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는 겁니다.   믿지못하시겠거든 네티즌분들이 여기 네티즌 여러분들중 철도회원들이 많으니 직접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왜곡.편파적인 보도를 일삼고 정부의 소리만 전하는 수구언론인 조.중.동이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인 철도에서 버젓이 서비스되고 있다는것에 무엇보다 분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조.중.동 절독 캠페인 및 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주에 대한 항의(압박)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코레일 고객봉사실 박형태 실장님의 답변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많은 고객들의 소리에 일괄적으로 직원들을 시켜 복사하여 붙여놓기로 답변을 일관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맑고 투명하고 건강한 신문을 볼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의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  <A href="http://www.korail.com/">www.korail.com</A>. 고객의 소리란 접속   관련부서  - 고객봉사실 전화번호 : 042 - 472 - 5000   고객센타 : 1544 - 7788 . 1588 - 7788